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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오는날=집 떠나야할 시기 | 인스티즈

엄마 갱년기오는날=집떠나야할 시기 - (instiz) 일상 카테고리

이거...딸이면 걍 그대로~~~~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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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누나랑 나 사춘기 왔을 때 성격 다 받아줬는데 어머니 갱년기 왔다고 집 나가는건 좀 상도덕이 아닌 것 같은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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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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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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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66 부모님 아프면 바로 버리겠어요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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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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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산왕공고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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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자녀 사춘기랑 어머니 갱년기 같이 오면 파국이에여 = 나
28일 전
삭막하다...부모님은 똥기저귀도 갈아주시고 사춘기 중2병 미운5살 다 받아주고 심지어 다 키우고 나서도 아프던 죄를 지었던 다 받아주시는데... 힘들때 아플때 괴로울때 같이 하는게 가족이라는
28일 전
보통 부모님 갱년기 때 미자 아니에요? 전 제 사춘기랑 엄마 갱년기랑 겹쳤는데 그냥 서로 싸우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사이 더 돈독해짐ㅋㅋㅋ
28일 전
자녀 입시기간이랑 겹쳐도 파국입니다... = 우리집
28일 전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병원에서 일하는데 수쌤 갱년기때 그날 기분에 따라 병동 분위기 좌우 됐었습니다... 기부니가 안좋은날 누구하나 걸리면 그냥 하루종일 미우털.... 슨데 저희 엄마도 일하시는데 갱년기 왔는줄도 모르게 지나갔습니가 왜냐? 바쁜데 갱년기 탈 시간 없대여 그냥 사바사인듯합니다만
28일 전
가족도 따로 사는게
제일 좋아요^^…

28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여성호르몬제 드시면 많이 나아져요 산부인과 모시고 가보세요 불면증 짜증 더위 많이 나아지심
28일 전
몇십년키워주셨는데...갱년기라고 떠날시기라니.. ㅜㅜ 엄마들 불쌍해
28일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저희집 제 사춘기랑 엄마 갱년기랑 겹쳤는데 저는 성격이 별로긴한데 엄마는 조근조근하고 짜증잘안내시는 분인데 그때는 진짜..학교 끝나고 설거지안해놨다고 야!!!!! 이러면 저는 왜!!!!!이러고 설거지 왜 안해놨냐 그러면 오빠한테는 안시키면서 나한테만 그런다고(오빠 군대갔음..^^) 집에서 서로 할일하다가 눈 마주치면 표정 싹굳고 서로 째려보면서 지나가고 진심 집에서 말1도 안하고 전 그때 엄마 얼굴만 봐도 이유없는 짜증이 계속 났는데 엄마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한 1년 지나니까 다시 사이좋게 지냈는데 그때는 진짜 사탄들렸냐 했어요 정말 인간은 호르몬에 잠식당해 사는게 맞나봐여…ㅋ
28일 전
고3때와서 진짜 집 뛰쳐나가고싶엇음..하…문제는 아직도 안끝낫다는 것
28일 전
아니 근데 진짜 죽을 것 같아요 1분전에 하하호호 대화하다가 그 대화에서 자기랑 생각 다르다고 1분후에 윽박지르는 상황이 하루하루 연속이면 진짜 조금만 짜증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덩달아 우울해지고 자식으로써 죄책감도 듭니다..같이 갱년기 겪는 기분이에요…ㅎ ㅏ..
28일 전
엄마 갱년기 모습이 나의 사춘기때와 비슷하다~ 라는 말 듣고 갑자기 띵해져서 엄마 갱년기약 좋다는거 막주문하고그랬었어요.. 제가 진짜 사춘기 무섭게했거든요ㅜㅜ 집에 제가 던진거 마루바닥 패인자국이 아직도.. 뎨동합니다 정여사님...,
28일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저희집은 제 성격이... 더 ~~맞아서............
28일 전
사춘기때 날 그렇게 받아줬는데 부모님 갱년기는 내가 도와드려야죠ㅜㅜ
28일 전
그래도 내가 이김
28일 전
자기 갱년기라고 때리던데 어케 받아줌ㅋㅋㅋ적당히 해야 이해해주지 갱년기라고 그럼 다임?
28일 전
미하엘 카이저  이름값 못하는 최애
응 그래 다 내잘못이었어~하면 일단락돼서 어찌어찌 잘 사는중.... 근데 이제 은퇴우울이 오시네요ㅎ 에휴 사는거 왤케 힘든지
28일 전
엄마가 갱년기 10년 넘게 겪고 있는 중인데... 제가 늦둥이라 탈출도 못해요ㅠㅠㅠㅠ 사춘기 겪을새도 없이 그대로 감정의 쓰레기통 1n년차ㅎㅎ.........
28일 전
어차피 독립해야할거 그때즈음 독립하면 좋죠 전 그기간을 놓쳤는데 그때 내가 무리해서라도 부모님과 따로 살았다면 좋았을거같가는 생각 많이 해요
28일 전
갱년기라고 사람 못살게 구는게 말이되나 ㅋㅋㅋ 생리때 호르몬으로 짜증내는건 왜욕먹는거임 ㅜ
28일 전
아.. 근데 전 제가 고삼때 사춘기와 갱년기 두사람을 견뎌보니까 갱년기 원탑임 저희집이 사춘기가 안쎈편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걍 피해다녀야해서 집나간다는거 이해해요..
28일 전
채채욜키  이태민기다리는짝꿍
엄마가 그만큼 애정을 다해서 키워줬는데 갱년기라고 휑하고 나가버리는건 너무 차갑고 외롭다 😢..
28일 전
전 사춘기 없어서 고맙다고 하실 정도였는데 갱년기 오신 지금이 제일 부딪혀요..약 드시라고해도 소용없다고 하고 벌써 몇년째 갱년기라 이해해달라고 하시는데 진짜 가끔 지쳐요 비슷하신분들께 제일 추천드리는건 데이트 나가보세요...매주말마다 나가야해서 힘들기는하지만 평일이 부딪히는게 덜해요 강추
28일 전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더 심해요..사바사겠지만
28일 전
엄마,아빠는 나를 낳은건 선택 아니었나...? 물론 그렇다고 사춘기때 있는 성질 다 부리라는 아니지만... 나는 가족이 어느정도 다 크면 따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28일 전
감정쓰레기통이 된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역으로 엄마도 자녀 사춘기때 감정쓰레기통으로 몇년 살았을텐데 엄마 갱년기 왔다고 탈출이라고 말하는게 참 슬픕니다...

28일 전
뭉순임당  나이가 서른이면
갱년기 받아줄 순 있는데
나 갱년기니까 내 감정 쓰레기통 해줘! 이건 안됨 ㅠㅠ

28일 전
그냥 좀 받아줘라
28일 전
날씨가맑크리  애옹
다 받아드리고 있어요ㅠㅠㅠㅠ 엄마도 쉽게 화냈다가 사과하시는데 엄마 스스로도 힘들어 하시더라구요...ㅠㅠㅠ퇴근하고 같이 산책하고나서부터는 짜증 빈도가 줄어서 잘 넘어가는 중인 것 같아요
28일 전
전 어머니 보다 아버지 갱년기가 더 무서왔습니다..ㅎ 안그래도 화 잘내시는데 갱년기로 감수성까지 생기니까 감당 안되서 집 나왔어요…
28일 전
고3때 엄마 갱년기랑 겹쳐서 진짜 엄청 싸웠어요... 와중에 사춘기도 늦게와가지고..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한 게 둘 다 불 같아서 한 쪽만 감정 상하는 게 아니라 둘 다 상하고 같이 사과하곸ㅋㅋㅋ 6년 지난 지금도 갱년기신데 그때 만큼은 아니에요 엄청 줄어듬.....
28일 전
우리엄마아빠는 아무렇지도않던데.. 엄마가 정신력이 엄청 강해서
28일 전
엄마 갱얼쥐 오는 날이라고 제목 잘못 봄 ㅋㅋㅋ
28일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가정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28일 전
근데 진짜 사춘기랑 같이 와서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요.. 서로 상처주는 말 하고 ㅠ
28일 전
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
28일 전
하 근데 받아주라고들 하시는데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훨~~~~씬 감당 불가인 게 엄마 갱년기 한창 심할 때 어제 만들어둔 반찬 어디있냐고 물었다고 니가 알아서 찾아먹으라고 쌍욕먹은 적 있음 아침에 그래서 울면서 집에서 나갔던 기억이...... ㅠ 진짜 예전이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상황에서 갑자기 엄청 화내고 뭐라고 하고 걍 버티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스트레스 만땅이었음
27일 전
저희 엄만 더 참으시더라구여ㅠㅠ
27일 전
좀 나한테 풀어도 되는데ㅠㅠ
27일 전
음..저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데 비난할수있을까요 각자 다 다른 삶일텐데 저런반응도 있을수있죠뭐…
27일 전
2 전 엄마가 갱년기 핑계대면서 가정폭력했는데요... 왜 꼭 엄마니까 참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7일 전
울엄마 고생했네
27일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사춘기때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음 ㅎㅎ…
27일 전
진짜 왜 요즘 세대가 최악의 세대라는지 알꺼같아요
가족이든 뭐든 자기한테 짐이 된다싶으면 버리는 세대
그리고 그런 본인또한 나중에 버려질 세대..

27일 전
가정사는 뭐 다 다르니까.. 저런 분들도 있겠죠
27일 전
나 사춘기 때 엄마 임신해서 개예민했음
그때 받은 상처 10년 지나도 기억나네

27일 전
갱년기 개개개힘든거 인정하는데 저때 나가버리면 엄마는 평생 가슴에 한 될듯 돌아가시고 후회하지마세요,,
27일 전
저는 엄마 갱년기때 갱년기에 좋다는 약 돈 없어서 못해드린 거 그게 제일 슬펐는데... ㅠㅠ 그러다가 갱년기도 지나가버리심,...
27일 전
아 울엄마 보고싶다
27일 전
가족아닌가 길어야 2년인데... 자기 똥기저귀 갈아주고 중학교때 고삼때 그 예민할 때도 다 받아주셨을텐데 같이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도 없이
27일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울 어머니는 친구분들이랑 여행을 매주 가셔서 그런지 괜찮슴다!
27일 전
이짠섭  꽃이피고지듯
엄마 갱년기 절정일 때와 재수 기간이 겹쳐서 꽤나 힘들었음…^^
27일 전
진저에일  캐니다 드라이
헉 저희집은 저희 다 성인 되고 나서 어머니가 갱년기 오셔가지고, 우리 사춘기때도 엄마가 짜증 다 받아줬으니까 우리도 시간이 반대로 가는 거다 라 생각하고 받아주자~... 이 분위기 인데,,,
근데 솔직히 힘들긴해요ㅜㅋㅋㅋ 어머니가 평생 안그러시다 변화가 훅훅 오시니까... 건강도 잘 챙겨드려야합니다

27일 전
우리 어무이아부지는 갱년기가 아직 안 온 건가 52 54인데 달라진게 하나없음
27일 전
OCS  130기
원래도 그러는데
나이 차니까
갱년기라는 방패로 말하니
역함

27일 전
자식 사춘기는 부모님이 어느 부분 눌러버릴 수 있지만 부모님 갱년기는 자식이 누를 수 있는게 아니고.. 자식이 어딜 감히 부모한테 라는게 있는 분들은 진짜.. 견디기 힘들어요
27일 전
우리 엄마는 갱년긴데 성격은 그대로 같은데,,,
27일 전
늦둥이여서 학생 때 엄마 갱년기가 찾아왔는데..정말 죽고 싶었어요..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해주지 않으면 뺨 때리고 폭언하고 머리채를 잡아서...원래도 다혈질에 폭력적이던 인간이 갱년기까지 오니까 미치겠더라고요
27일 전
학교에 가슴 파인 티셔츠를 입고 가라길래 이런 건 학교에 입고 가면 안 돼 싫어~라고 했다가 어디서 부모를 가르치려 드냐고 뺨 맞았습니다..
27일 전
늦둥이라 엄마 갱년기와 제 사춘기가 겹쳐서… 매일이 전쟁전쟁,,,
27일 전
앙띠  뭉뭉🐶
부모를 뭘로 생각하는 거지 대체
27일 전
먀먀매먀먀먀  ✌8월31일 데뷔합니다✌
저도 저때 우울증 같이 걸릴뻔
27일 전
저희집은 동생 군입대랑 겹쳐서 뭔가 더 감성적이게 되신서같아요
27일 전
그냥 좀 잘 해드리면 안 되나ㅋㅋㅜ
길러주고 챙겨주고 해주신 엄마한테

27일 전
ㅋㅋㅋ평생을 옆에서 자식의 우울 불안 분노 부정적인 감정들 다 보며 달래주셨는데 참..안타깝네
27일 전
멀 또 삭막 ㅋㅋ 우리가 당해본 입장 아니면 뭐라할 자격도 없는거죠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부모님이 사춘기 다 받아준지도 모르는데 각자 부모님은 각자 자식이 알아서 하게 둡시다
27일 전
22
26일 전
울엄마는 항상 승질 나있는 사람이라 갱년기는 아직 안오신듯
27일 전
젊을 때도 할말 다 하고 너무 화내고 사셔서 그런가? 갱년기라고 더 나빠진 거 없는 듯...? ㅎㅎ
27일 전
울 엄마는 결혼을 늦게 해서 우리 초딩 고학년때 갱년기 오셔서 딱히 누가 누굴 더 챙겨줄 상태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모두가 사춘깈ㅋㅋㅋ
27일 전
가정마다 다른데 매정하다할건 아닌듯 ㅋㅋㅋㅋ
26일 전
유학하던 중인데 하루 전화 3시간씩 받은 나 대단했다 정말..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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