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 때 왔었는데 야외에 있는 철제 테이블(이케아꺼 작고 상판 잘 빠지는거)에 앉았다가 갈 때 테이블 상판 뜯어서 카운터로 갖다줌 (??그런 손님 처음봄)이거는 테이블이라고 했더니 엄청 당황하면서 트레이인 줄 알았다고 사과하면서 다시 갖다놓고 감;;; 진짜 인상깊었음 https://t.co/fajF7uOU1S— 이비 (@e_beesa) June 5, 2024
박보검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 때 왔었는데 야외에 있는 철제 테이블(이케아꺼 작고 상판 잘 빠지는거)에 앉았다가 갈 때 테이블 상판 뜯어서 카운터로 갖다줌 (??그런 손님 처음봄)이거는 테이블이라고 했더니 엄청 당황하면서 트레이인 줄 알았다고 사과하면서 다시 갖다놓고 감;;; 진짜 인상깊었음 https://t.co/fajF7uOU1S
나도 사진보기전엔 뭔 말인가 했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