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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h1485ll조회 68409l 15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 | 인스티즈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 | 인스티즈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 | 인스티즈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 | 인스티즈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 | 인스티즈

추천  15


 
   
😲
5개월 전
솔직히 유난임
저 정도 문신가지고 호들갑떨 정도인게 한심함

5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저정도 문신이면 괜찮은거같은데..다른사람들은 아닌가보네요..
5개월 전
저 정도 문신에 반응하는건 개유난인데 피어씽 보고도 양아치라 할것같아요
5개월 전
전 제 직장, 지인 중에서 저정도 문신한 사람 본 적이 없어서 공공장소에서 우연히 보게되면 눈길이가고 마냥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시각은 다양하니..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5개월 전
그냥 문신일뿐인데 본인이 아무렇지 않게 느낄건 뭐죵 ..? ㅋㅋㅋㅋ
5개월 전
문신이 뭐 문제겠어요? 그 동안에 양아치들이 문신을 해왔으니까 그걸 한 사람의 평판이 안좋다는거죠
5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2222
5개월 전
저걸로 뭔 일진임 ㅋㅋㅋ 애가 생각해서 말한게 아니라 애 부모들이 지들끼리 뒷담깐거 애가 주워듣고 배웠구만
5개월 전
22 그냥 나오는 말은 아니죠
5개월 전
누워있자  0927👽KEY's back
요즘 애들은 유튜브로 온갖..영상들을 보니까 문신=일진 이런 것들 충분히 연상할만 해요.
5개월 전
1과 10의 차이보다 0과 1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게 있는 것처럼
문신 없는 사람들은 문신이 있는 것만으로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서양과는 사회적 분위기가 다르고, 어쩔 수 없이 문신이 있는 사람들(집단)의 경향성 차이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저 유튜버 분도 문신하기 전 한번 더 이런 생각을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5개월 전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어쩔수 없죠~
5개월 전
오지랖
난 나부터 편견없이 보려고 바뀌는 중

5개월 전
아이구..
5개월 전
나 초딩때 친구들도 저런 말 했으려낰ㅋㅋㅋ 우리아빠 한쪽 팔에 문신 크게 있는데 완전 순둥인데
5개월 전
저희동네는 젊은 부부 남녀 둘다 문신많아서인가 걍 민소매로도 잘다니더라구요
5개월 전
사람마다 겪어온 경험들은 다르니까
편견없이 사람을 보고 말고는 각 개인에게 달린것..
그러니 문신도 자유롭게 새길 수 있고 문신이 편견이고 아니고는 각자 자유롭게 생각하는거죠
행동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받아들이면 될듯

5개월 전
하뜨하뚜  💜🖤
하물며 성인인 저도 문신 없는 사람이랑 작게 하나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다른데 아이들이라곤 안 그러겠어요. 그래서 저도 수차례 문신을 하고자 했던 마음들을 여러번 정리했어요.
5개월 전
애들이 12살이면 주변 애들 부모탓만은 아닐걸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미디어에서 접하는게 많아요
5개월 전
모든건 어른들의 문제
가정교육의 문제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문신한 사람들이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 새겨놔서 우리나라 인식은 안 좋을 수 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본문 속 유튜버는 레터링 정도라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보수적인 분들에겐 저것도 편견을 일으키나보네요

5개월 전
레터링이고 타투고 혐오감 유발해서 사람들이 인식이 안좋은거같아요
작은거는 좀 유난인거같긴한데 평범하게 살았으면 레터링이든 뭐든 몸에 낙서는 안 했을텐데 싶은 느낌...
직장 들어갈거면 문신있으면 안 좋게 보는 느낌이라 그냥 인생 막살아도 되니까 레터링한 느낌이라 솔직히 일진이네...?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레터링은 보통 뜻을 넣어서 만든다고하던데 그뜻을 알고나면 괜찮을거같아요
처음 딱 봐서는 좋게는 안 보이는게 사실이긴 한거같아요...

5개월 전
참고로 저희나라 문신 시술은 면허있는 의사가 하지않으면 불법시술이에요
그거 때문이라도 솔직히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긴 해요...

5개월 전
우리나라에요
5개월 전
어른들이 암만 뭐가 유난이야?라고 해봤자
아이들은 그냥 생가가는대로 막 뱉고 상처 쉽게 나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아이랑 부모 있으면 바로 붙잡아서 인식교육 다시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탄해도 남의 생각을 바꾸기엔 어려운지라..

5개월 전
이분 애기밥 만드는데 진짜 진심이시던데..
5개월 전
난 그냥 문신한 사람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네요
문신하신분이 어떤 삶을 산지 관심은 없는데
일단 내 기준으로 평범하게 살면
몸에 문신 남길일은 없다 생각해요..
지금껏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내 삶에 문신있는분은 끼어들지 않길 기도함

5개월 전
근데 저게 대다수 일반사람들의 입장이라....본인들은 억울하겠지만 그 시선도 감수해야할듯
5개월 전
선두자가 되어서 주변 편견을 타파하고 싶으면 타투 추천
5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저 정도는 그냥 레터링 아닌가
5개월 전
호들갑 유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문신 많이많이 하시고 인식 바뀌는데 앞장서주세요~

5개월 전
백수  입니다
자기몸에 그림 그리고 싶다는데 남들이 왜 손가락질 하는지 이해 불가 피해준것도 아닌데..
5개월 전
근데 저정도로 지우는거면 이미 그 전에 후회하고 지우고싶은 마음이 있으셨던듯...
별개로 나도 타투 많이했는데 평범하게 잘 살고있음

5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ㅠㅠ…..
5개월 전
레터링은 애교인데
이레즈미 있는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들은 이해안됨

5개월 전
왜 피어싱 해도 양아치라 생각하지 그러세요...
5개월 전
선입견이라는게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5개월 전
문신 인식 저런거 다 감수하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5개월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양아치라 한 사람들이 오지랖이지만 잘 하셨네요..
5개월 전
문신을하면 자기가 양아치가 아님을 끊임없이 설명해야된다고....
5개월 전
문신한 사람 평범한 삶을 살 거 같지 않다는 사람 많은데 전 팔뚝에 7센치 정도 되는 문신 앞 뒤로 두개 정도 있어요. 어릴 때 부터 그냥 부모님 말씀 잘 들으면서(어머님이 교사) 평탄하게 잘 지냈구요. 고등학생 때도 과학중점 고등학교 들어가서 야자 11시반까지 열심히 공부했고, 제 진로 열심히 고민해서 예술 계통 대학 들어가서 미디어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 흔한 사춘기 중2병도 크게 안 겪고 자랐습니다. 친구들도 그냥 저 처럼 평범하게 공부해서 중견 it기업, 여행사 이런데 취직한 친구들 밖에 없네용.. 담배 피는 친구도 한 명 없고 그동안 사겼던 남자친구들도 다 술 담배 못하는 사람들이였구요.. 그냥 본인들 기준에선 그렇게 밖에 생각 안 든다길래 말씀드려봅니당~
5개월 전
우리나라 인식 멀었다 하는데 걍 해외도 똑같아요… 셀럽이야 얼굴이 명함이니까 괜찮다지만 일반인=타투는 그동안 타투가 쌓아 온 빅데이터라는게 있어서 인식 바꾸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5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저 팔에 화상흉터가 있어서 그거 커버업으로 타투 하려고 했는 데..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인걸까요?
5개월 전
'평생 양아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한다.'
5개월 전
아직 선입견이 있는 국가에서 하는 시점부터 다 각오하는 거 아니겠어용 제 주변에 중고대학대학원회사 통틀어서 문신, 타투 한 명도 못 보긴 했어요(눈썹 문신 제외)
회사는 공기업&대기업이고 본사에서만 일했습니다

5개월 전
문신은 불량함을 눈에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죠 예술 계통 회사가 아니고서야 일반 회사에 문신한 사람은 절대 없죠 있더라도 혹시 보일까 다 가리고 다니고요
5개월 전
저희나라도 문신 있으면 목욕탕 출입금지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한테 너무 악영향이에요
5개월 전
저도 편견이겠지만 오늘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긴팔입은거마냥 팔에 문신이 가득했습니다(나시티를 입으셨습니다.) 그러고 쩍벌에다가 다리까지 쫙 뻗더라구요. 플러스 문신까지 겹쳐지니 더 안좋아보였네요.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전 귀여운타투라 그런가..... 갠차능데
아직 한 순간도 후회한적없고
증명하면서 살아야한다는게 먼지도 모르겠음

5개월 전
아이를 사랑해서 아이 이름으로 문신했는데 오히려 그 문신 때문에 아이가 상처 받았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4개월 전
22222222
3개월 전
이레즈미 같은 건 워낙 깊은 역사가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 했는데 아이 이름 레터링으로 ㅋㅋㅋ 본인 멋대로 남의 생을 재단하고 판단하고 평가까지 내리는 게 자랑인가? 거기 무슨 의미가 있을 줄 알고.... 신기하다 나라면 내가 얼마나 좁아터진 식견을 가진 사람인지 증명하는 꼴이라 그런 말 뱉기도 쪽팔릴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온몸에 문신 하나 없습니다 내 몸에 새기기 싫은 거지 남이 한 건 별생각 없고 남이 한 것 보고 놀란다고 한들 입 밖으로 안 뱉음 할 말 못 할 말 가리는 게 사회성이니까요
4개월 전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저럴댄 저렇게 확신 없는 험담이 잘못된 행동이다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봣을땐 문신한 엄마가 일진이 아니라 아이한테 가족 욕하는 아이가 일진 같은데요.
무방비하게 당하지 말고 무대응이 옳다고 하지말고 무시가 답이라 하지말고 저런 상황에서는 당당히 정정할 수 있어야하며 아이의 옳은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인식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언어폭력은 건강한 정신력만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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