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생태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데니스 찬(Dennis chan)은 최근 해변에서 기괴한 생김새의 물고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이 물고기는 얼굴만 하늘 쪽으로 내민 채 입을 뻐끔거리고 있으며, 간혹 물을 뱉어내기도 했다.
찬은 "이 물고기는 머리만 노출한 채 모래 속에 몸을 파묻고, 별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시간이 지나자 이 물고기는 모래 아래로 모습을 감췄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406081000024594&pos=#return
해외에서 부르는 이름 : 긴 코 스타게이저(별을 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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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르는 이름 : 통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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