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명신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4/06/09/1/d/f/1dff3fa729f9a47d3dc4bd7c86dd2e7e.jpg)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과 고가의 화장품 등을 받은 다음 대통령실이 마련한 선물을 최재영 목사에게 줬다는 기록을 최 목사 비망록에서 확인했다.
“원래 대통령 시계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실에서 주관해서 공적으로 배포하는 것이지, 영부인이 사사로이 배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부연했다.
아니 화답선물까지 줬다고?
검찰 국힘당은 주거침입에 스토킹 했다고
오히려 최목사를 수사까지한다며?
ㅋㅋㅋㅋㅋ 이런데도 몰카가 어쩌고 저쩌고?
2찍들아 이것도 어디 쉴드 쳐봐라
![[단독] 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명신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4/06/09/d/f/3/df3b67da1b11c38086c5bb028becb692.jpg)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과 고가의 화장품 등을 받은 다음 대통령실이 마련한 선물을 최재영 목사에게 줬다는 기록을 최 목사 비망록에서 확인했다.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 선물에 대한 ‘보답’ 성격으로 이런 선물을 건넨 것이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경향신문은 최 목사가 2022년 9월13일 김 여사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접견한 뒤 작성한 A4 13쪽짜리 비망록을 확보했다. 이날은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건넨 날이다. 최 목사는 비망록에 김 여사가 대통령실 추석 선물과 일명 ‘대통령 시계’를 줬다고 적은 다음 “원래 대통령 시계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실에서 주관해서 공적으로 배포하는 것이지, 영부인이 사사로이 배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부연했다. 최 목사는 다음 해에도 대통령실로부터 설과 추석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0366?sid=102
![[단독] 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명신킴?! | 인스티즈](https://scrap.kakaocdn.net/dn/pfZ8S/hyWdiYpxKw/k2jci6e6m4YHKFo8jyakgk/img.jpg?width=500&height=281&face=0_0_500_281,https://scrap.kakaocdn.net/dn/bV71QZ/hyWdmGxQwB/J0FWHptottSNsQ5K9CiwdK/img.jpg?width=500&height=281&face=0_0_500_281)
[단독]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과 고가의 화장품 등을 받은 다음 대통령실이 마련한 선물을 최재영 목사에게 줬다는 기록을 최 목사 비망록에서 확인했다.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
n.news.naver.com
역시 이런게 영부인 명신킴의 품격?
![[단독] 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명신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4/06/09/2/f/f/2ff5fb6626448f7a18efe2a3c270446b.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