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소재의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독
오스카 수상소감으로 가자지구 언급
트위터에서 즐기는 리파부
“영화값 7000원의 나: 헤헤 재밋다 팝콘 마싯 ★★★☆ 영화값 15000원의 나: 흠, 미장센에 비해 플롯은 짜임새 있게 구성되지 못했군요. 클리셰만 반복되고 핍진성도 부족합니다. 팝콘까진 못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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