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스 가족은 실제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바로 옆에 살았다고 함나치는 아우슈비츠를 둘러싼 40㎢ 지역을 '존 오브 인터레스트'(관심 지역)로 불렀고 그래서 영화 제목이 임
영화에서 그대로 재현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