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23407l 1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과학적으로 꿀잠 자는법.jpg | 인스티즈
추천  11


 
ok....
3개월 전
Ok….zz
3개월 전
아이고머리야  생각하고 말하자
하지만 새벽에 폰 보면 도파민이 나온다구욧
3개월 전
Bonito perla  Soyhermosa
햇빛 쐬어줄 때 양산이랑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용품 쓰면 소용 없을까요?
3개월 전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김명수전역 8/23
어..? 오늘 푼 비문학이 이건데.......?
3개월 전
그런 햇빛에 알레르기가 있다구요
3개월 전
알겠읍니다.. 근데 그냥 하루종일 고생하고 오면 그렇게 꿀잠이던데요 ㅋㅋ
3개월 전
누가 한줄 요약좀..
3개월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멜라토닌은 어두운 곳에서 합성됩니당 그래서 숙면을 위해서는 꼭 불 끄고 주무세용
3개월 전
맞아여...전 암막커튼 걷고 광명찾았습니다. 불면증 있는 분들은 힘들어도 커텐 걷고 자보셔유 방이 컴컴할때보단 훨씬 효과적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6 우우아아09.27 20:2490199 6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9 우우아아09.27 22:4666703 21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26 t0ninam09.27 22:4362915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90 qksxks ghtjr09.27 23:4673198 2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14 퓨리져09.27 19:07100363 12
매일 30분 이상 운동과 공부를 한 결과 .twt12 308624_return 09.14 06:56 51781 38
매년 다른 뉴진스 한복화보 취향 골라보기1 배진영(a.k.a발 09.14 05:11 503 3
옛날 호프집 특징1 성종타임 09.14 04:20 2198 0
얘들아 여기 간장게장집이야5 완판수제돈가 09.14 02:08 10259 4
귀가 편해지는 딕션이 가장 좋은 여배우는12 완판수제돈가 09.14 01:55 6387 1
의외로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기업..JPG1 김밍굴 09.14 01:40 3853 1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구도쉘리 아버지 표 음식모음5 똥카 09.14 01:37 8127 7
냉채족발1 류준열 강다니 09.14 00:27 445 0
왜 소설을 읽는지에 대한 김영하 작가의 생각2 참섭 09.14 00:24 2772 0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252 고양이기지개 09.14 00:16 74031 27
씨엔블루 X 무신사에디션 콜라보 화보 311329_return 09.14 00:16 1039 1
독서를 취미로 삼는 법은3 +ordin 09.14 00:03 5637 0
안경 브랜드 광고 찍은 페이커 친밀한이방인 09.13 23:56 674 1
한국 오자마자 다르빗슈가 찾아간 곳2 게터기타 09.13 23:22 972 0
한끼식사로 적당하다 vs 조금 많다1 자컨내놔 09.13 22:54 1873 0
생각보다 밥반찬으로 맛있는거2 알케이 09.13 22:19 1603 0
하이디라오 수타면에 맞은 후 알맞은 대처법 김밍굴 09.13 21:49 1205 0
뉴진스(NewJeans) 하니 데이즈드 화보1 키토제닉 09.13 21:49 2180 1
컵라면 영혼의 라이벌1 더보이즈 상 09.13 21:42 1079 0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3 세기말 09.13 21:35 16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