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3526l




밥버거 1개 부족하다 vs 적당하다 | 인스티즈봉구스 박보검








밥버거 1개 부족하다 vs 적당하다 | 인스티즈

1 뭐야ㅠ 더 줘요










밥버거 1개 부족하다 vs 적당하다 | 인스티즈

2 기분좋게 배부르네요

추천


 
2 배불러영
3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작은 컵라면 하나까지 있어야 든든
3개월 전
222
3개월 전
적당
3개월 전
밥버거 +작은 컵라면
3개월 전
리쓴마마베베  꾸기는 아기지🐰
2222이거죠
3개월 전
밥버거랑 탄산음료랑 먹다보면 살짝 남습니당
3개월 전
돼지인데도 하나면 충분하던데여
3개월 전
Seth Meyers  Late Night
더 줘요
3개월 전
뭐야ㅠ 더 줘요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4 우우아아09.27 20:2479015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2 우우아아09.27 22:4655470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8930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8 qksxks ghtjr09.27 23:4655999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8923 11
전동킥보드 관련해서 가장 어이없는 거 훈둥이. 09.18 02:21 2266 1
대부분의 차주들이 기분 상한다는 순간..10 원 + 원 09.18 02:07 21426 2
일본에 거주 한국인이 직접 겪은 일상 생활 썰7 디귿 09.18 01:35 12831 3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간 곽튜브 (영상 비공개 + 곽튜브 사과문)2 JOSHUA95 09.18 01:28 10199 1
얼평이 안부인사고 연예인 외모찬양이 일상인 나라에서1 이차함수 09.18 01:28 8398 1
직접 짜장면을 비벼줬던 90년대 클라스1 아야나미 09.18 01:26 10256 1
유행하는 밈 다 아는 돌 vs 아예 모르는 돌1 류준열 강다니 09.18 01:21 5486 0
하트시그널-솔로지옥-환승연애 모두 캐스팅 됐던 환승연애2 이나연.jpg3 중 천러 09.18 01:20 26888 1
시골에서 자란 어느 축복받은 아이의 결말.jpg2 유난한도전 09.18 01:16 12796 1
곱창 vs 대창 vs 막창4 311354_return 09.18 01:13 1895 0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132 패딩조끼 09.18 01:11 127639 0
완결회차 올라온 "마루는 강쥐"1 XG 09.18 01:07 2373 0
아리 매혹 이제 풀린 곽튜브5 편의점 붕어 09.18 01:06 23391 1
아이스크림 빵또아 뜻 알고있던 사람 있음?2 패딩조끼 09.18 01:06 8236 1
샤이니 키 콘서트를 기가막히게 즐기고 간 박나래 ㅋㅋㅋㅋㅋ2 뇌잘린 09.18 00:52 4091 0
국내에서는 영원히 못볼수도 있는 드라마7 JOSHUA95 09.18 00:46 15138 0
아직도 뛰어넘는 가수가 나오지 않은 대한민국 K-POP에서 역대 최고의 3연타 히트..1 알케이 09.18 00:38 4169 0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공트 업로드3 뭐야 너 09.18 00:28 7634 4
유시민이 추천하는 전략적 독서 목록5 마카롱꿀떡 09.18 00:14 12150 17
육아휴가로 여행 떠난 제이쓴과 신애라 집에 놀러간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jpg2 용시대박 09.18 00:07 68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