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안철수 "이재명 러시아 푸틴처럼 민주당 사당으로 전락시켜”1 l 이슈·소식
  새 글 (W)       
311354_returnll조회 514l

안철수 "이재명 러시아 푸틴처럼 민주당 사당으로 전락시켜” | 인스티즈

윤석열 까는거냐?ㅋㅋㅋ

러시아산 홍차좀 마실래?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손가락부터 자르고 와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75 우우아아09.27 22:4692157 27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82 t0ninam09.27 22:4394109 1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35 qksxks ghtjr09.27 23:46107304 4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07 풀썬이동혁5:5359957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84 우우아아11:3141433 1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이 아니다"2 311869_return 09.17 17:00 1091 0
33살 경비하는데 이런일이 있나 싶다4 션국이네 메르 09.17 16:55 10240 0
애기들이 유독 좋아한다는 음식들3 키토제닉 09.17 16:47 3868 0
베라를 갔는데 친구가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담아온다면??4 완판수제돈가 09.17 16:45 4525 0
벌써 21번째라···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1호 법안 뭐였더라1 션국이네 메르 09.17 16:45 1093 1
서울서 제주까지 "의사 없다"…구급차서 하혈하며 6시간1 태래래래 09.17 16:43 1172 0
양수 터져도 뼈 부러져도 헤맸다…정부는 "정상 가동 중" Side to Side 09.17 16:38 548 1
밥 먹고 온 사이 발생한 주차 테러2 탐크류즈 09.17 16:37 3147 0
한국 올해 고액자산가 1200명 유출 전망4 굿데이_희진 09.17 16:35 10779 0
당장 곽튜브 저번 영상 베댓10 유기현 (25) 09.17 16:21 26469 2
실시간)애플뮤직 앱이름이 이상해요...12 ittd 09.17 16:10 16011 0
식물계 최대 미스테리: 다른 식물의 잎을 모방해서 모양 바꾸는 식물 .jpg173 세훈이를업어 09.17 16:09 53869 33
10월호 잡지 커버 주인공3 백챠 09.17 15:50 4966 2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5 색지 09.17 15:48 92055 0
재발매하면 수요 있다 vs 없다2 두바이마라탕 09.17 15:43 3984 0
자기랑 똑 닮은 그립톡 끼고 다니는 남돌.jpg5 cocopob 09.17 15:26 7217 0
넷플 베이비 레인디어 에미상 6개 부문 수상1 無地태 09.17 15:22 3648 0
불닭시리즈중 오리지널 다음으로 가장 성공한 라면.jpg24 311328_return 09.17 15:12 21582 2
"사촌 오빠가 내 사진으로 딥페이크... 엄마 쓰러져 입원”3 언더캐이지 09.17 14:54 7648 0
당시 현주 동생이 올린 에이프릴 현주 병원진단서12 빅플래닛태민 09.17 14:52 28278 15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