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새로낸 책에 있는 뼈때리는 목차

[주4일제 주세요]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다

[뚠뚠]

아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

[똔지]

아 읽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퍼로니 핏짜]

개웃기네

[잭]

아 개웃겨

[도도한 나쵸]

이야 맵다ㅋㅋㅋㅋㅋㅋㅋ

[말랑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이렐라]

아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노노메 에나]

극단적 무능
학습능력 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qu]

목차만 봐도 순살치킨됐을듯 ㅎㅎ

[현대해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lillli]

뇌썩남의 신작...기대되네요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피는사자예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목차만 읽었는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구창모]

목차부터 맵다매워ㅋㅋㅋㅋㅋㅋㅋㅋ

[꾹덩방아]

뼈 때리넼ㅋㅋㅋㅋ

[김러브💕]

잘 패네....!

[가율]

담아요

[strony]

제목하나하나 촌철살인이네ㅋㅋㅋㅋㅋ

[insaengmusang]

😂

[43219488]

대단한 통찰력ㅋㅋㅋㅋ

[햅쌀ㅇ]

아 개눗기다

[우리 둘만 꽃길을 걸어요]

아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 생겼다

[쩝쩝 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시로오]

멀쩡한 일반인 대학생 고문해놓고 멀쩡하게 책도 계속 내고 그러네..

[너의노래가되어]

아 개재밌네 목차

[이히리기우구]

저널리스트 김어준ㅋㅋㅋㅋㅋㅋㅋㅋ

[화요67]

마지막에 아부떠는거 같아서 눈꼴시려움

[앙띠]

고글 쓰세요

[밖에 비온다]

222222

[주리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야겠다

[풉어쩌라고]

목차만으로 뼈때리기ㅋㅋㅋㅋㅋㅋㅋ

[슈콘]

차례만 봐도 벌써 재밌네

[PLAVE예준]

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다

[philo]

아놔ㅋㅋㅋㅋㅋ이런 빅웃음을 ㅋㅋㅋㅋㅋㅋ
유쾌하고 반짝이며 품격있는 목차 멋있는데요! 응원합니다ㅋㅋㅋㅋ

[S.H.Y]

조만간 영장 치겠네

[김단]

아 궁금하다 사야지

[햄찌야호랑이야?]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azelle]

2년간의 히스토리네

[베이글칩]

교보에서 사야겠네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룰루랄라링]

윤석열이라는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라링]

이거 하나만 읽어도 정치공부 싸악되겠다

[° 라푼젤 °]

아 사러갑니다 ㅋㅋㅋㅋㅋ

[객스터]

죽었는데 살아난 자 ㅋㅋㅋㅋㅋㅋ

[여름 아이]

핸들도 브레이크도 모두 고장난 8톤 트럭…

[앙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돼

[ttlov]

예약주문했다 ㅋㅋ

[우주떠돌]

제 4장은 진짜 한 줄 한 줄 주옥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살구]

소화제가 따로없네👍👍👍👍👍

[아카이 슈이치]

아 목차 너무웃겨욭ㅌㅋㅋㅋㅋㅋㄹㅇ 국힙

[밤비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리]

그의 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_touch]

목차가 굉장히 야한데 ㅋㅋㅋ
진짜 목차만으로도 궁금하게 썼네

[문비바테]

누군가 지난 2020년대가 궁금했거든 고개를 들어 저 책을 완독하게 하라..ㅋㅋㅋ

[인페르나]

와 개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다운]

4장 맵다 싶었는데 5장은 더 맵고 6장은 더 더 맵네

[펭아리]

4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phoenix fly]

엌ㅋ

[crayon]

아니 와ㅋㅋㅋㅋㅋㅋ 4장은 진짜 미쳤닼ㅋㄲㅋㅋㅋㅋㅋㅋㅋ

[워킹인더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267_return]

토론할 때 상대방을 경멸+해탈 상태로 쳐다보던 그 표정이 생각나네요ㅋㅋㅠ

[햇마늘]

호오!!! 저도 장바구니 슼~~ 꼭 읽고 싶네여...!

[잉뿝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츠게리따피자]

이재명, 아직 죽이지 못한 자
조국, 죽였는데 살아난 자
윤석열 입장에서 저 둘이 얼마나 무서울지ㅋㅋㅋㅋㅋㅋㅋ

[나는녹차]

와 읽고 싶다

[ije]

와 이렇게 적나라하게 쓴다고?

[임종직전까지 투바투]

구매욕 생기네요.

[아이아이]

이 사람 책 원래 이래요ㅋㅋ
정치 떠나고 글 쓰는 작가로 전향한 후에 책 쓰는데
글쓰기 알려주는 책에서도 개인적으로 다른 정치인이랑 있었던 일 예시로 넣어서 감정 드러내고
또 그냥 교양서로 여러 정치철학 사상 알려주는 책 있는데 (플라톤, 홉스 등) 거기서도 여러 예시 들면서 ㅂㄱㅎ ㅇㅁㅂ한테 사리분별에 약하고 지식이 짧았다. 이럼ㅋㅋㅋㅋ 2017년에 하야 이후에 개정된 책이라
저 새로 나온 책은 대놓고 겨냥한 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