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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캐이지ll조회 69490l 2


 
   
포항 살고있어서ㅠㅠㅜ 16년도 17년도 때메 ptsd 조금 남아있음...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어디서 쿵 거리는 큰 소리나면 식은땀날거 같고 불안해지는 증상 있어여ㅠㅠㅠ

13일 전
ㅜㅜㅜ
13일 전
와 저두요ㅠㅜ 버스지나갈때나 다른지역가서 지하철때문에 땅 흔들거릴때 식은땀나면서 무서워져요ㅠㅠ..
13일 전
저도 ㅠㅠ 그냥 쿵..! 만 해도 심장이 덜컹해요
13일 전
181338 땡  방탄방탄 방방탄
진짜 아직도 기억나요 ....
언니 과외 수업 받고있고
저랑 어무니랑 거실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흔들려서 엄마 부둥켜 안고서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웠음 .....

13일 전
😥
13일 전
5.8에도 저러고 난리인데 그 이상나면 진짜 어떻게 될지 안봐도 훤함...
대재앙이겠죠..
특히 수도권에서 나면 가뜩이나 인구도 건물도 밀집되어있는데다 건물들 절반이상은 부실시공일텐데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음
일본에서 수시로 나는 진도 정도의 지진이 한번이라도 났으면 이미 쑥대밭이었음

13일 전
저때 야자하고있었는데 아무일 아니니까 선동하지말라는 선생 생각나네ㅋ
건물이 흔들리는데 침착하게 앉아서 공부 다시 하라고 하더라ㅋ

13일 전
혹시 ㄱㅎㅇㄱ셨나요??저 고3때 야자할 때 ㄱㅎㅇㄱ 남자 야자감독 쌤들이 그랬는데ㅋㅋㅋ
13일 전
아뇨.. 여자선생님이셨어요. 부장선생님이 방송으로 앉아있으라고 하더라구요
13일 전
헐 소름돋을정도로 완전 똑같은 상황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애들 다 무시하고 뛰쳐나갔는데ㅜㅜ
13일 전
와 여기는 아직도 이러네요 ㅠ
13일 전
나ㄱㅎ여곤데 ㅋㅋㅋㅋ
13일 전
  냐세요~
저는 경기도라 저정도는 아니였지만 티비랑 사물함 책상 다 흔들려서 선생님한테 나가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지금 너네 추천서 쓰고 있는데 가긴 어딜가냐며 공부나 하랬어요ㅋㅋㅋㅋㅋㅋ
옆반 쌤은 야 나 집에 가야하니까 너네도 갈거면 빨리 가! 이러고 가셨다는뎈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진짜 전 학교가 미친줄 알았어요ㅋㅋㅋ
지금 윗반부터 쭉 돌껀데 자리에 없으면 벌점 줄거라고ㅋㅋㅋ 선동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다른학년들은 운동장으로 대피하거나, 건물밖으로 다 나갔다는걸 뒤늦게 들었어요ㅎ

13일 전
저도 그랬는데 선생님 나가자마자 저희 걍 다 가방들고 뛰쳐나갔어요 반장이 그냥 벌점 ㄱ다같이 받자 하고욬ㅋㅋㅋ 근데 운동장에 교장선생님 서있어서 개 어이없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황민현은  왕자님
저때 경기도에서도 느껴졌었는데..일하고있다가 다들 멘붕왔던기억이ㅠ
13일 전
세종에서 살때였는데 진짜 처음엔 착각인줄 알았다가 책상에 물건 움직이는거 보고 지진인줄 알았다죠
13일 전
생각해보니 지진 대피 요령을 모르네..? ㄷㄷㄷ
13일 전
고등학생이였는데 쌤들이 죽어도 공부하다 가라 이럼서 집에 안 보내줬었던 ㅋㅋ..
13일 전
저때 고3때였는데.. 수능때매 걱정이 많었던 ㅠ
13일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저때 대학생이었는데 아직도 땅 흔들리는 소리가 안 잊혀짐
13일 전
°oO  ୧⍤⃝🖍
저때 시내에서 놀고 있었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니까 난리나 있고... 집에 가서 늦은 저녁 먹는데 또 흔들려서 한번 더 대피하고...
13일 전
aile  NewJeans
지진 대피 요령 교육은
그냥 보여주기식이었다.

13일 전
저 전남 사는데도 땅 흔들리는거 느껴져서 자다 깸
13일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저때 학교였었는데 저희 지역은 영향권 아니라서 그냥 계속 수업하긴 했지만 수업중에 지진났다는 소리 들어서 컴퓨터실가서 기사 검색하고 그랬느넫..
13일 전
저 때 고3이었는데 경주에 모 여고에서 야자하는 시간에 지진이 났어요. 애들이 대피한다고 나간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니까 앉아서 공부나 하라고 했죠ㅋㅋㅋ그때 애들 항의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들이 착해서 쌤들이 앉으라고!! 소리 지르고 하니까 결국 앉기는 했는데 우리 비웃으면서 지진 아무것도 아니고 더 안오니까 공부나 해라고 하던 선생ㅋㅋㅋ잘 계시나요? 결국 30분 뒤에 더 큰거 와서 애들 다 뛰쳐나갔죠.
이제 막 부임했던 젊은 여자 화학선생님 계셨는데 본인도 무서우셔서 우셨으면서 3학년 층인 꼭대기까지 다 올라오시고 애들 대피하는거 확인하고 내려오셨는데 연차 높은 선생들이 그러니...참 10년쯤 된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열불나요ㅋㅋㅋㅋ

13일 전
김 춘 배  최애 : 김영철
저때 외국에서 살고 있을때라 부모님께 연락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13일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저도 아직 생각나는게 부산사람인데 샤워하려고 옷 다 벗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화장실이 너무 흔들려서 밑에집은 화잘실에 세탁기가있나..? 생각했는데 지진이였던 ㅠㅠㅋ큐ㅠㅠ.. 무서워서 옷 입고 바로 다시 나왔어요..
13일 전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야 하나요? .. ㅠ
13일 전
머리 보호하면서 바깥으로 대피하는게 가장 좋아요
13일 전
네 어차피 건물무너져서 깔릴 정도면 서있기도 힘들어서 괜히 나가려고 하다간 더 위험하다고하네요. 책상밑에서 경추감싸고 버텨야죠
13일 전
이때 계속 야자했는데ㅜㅋㅋ
추억이다..

13일 전
흔들려도 계속 공부하라시던 선생님들,,
13일 전
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진짜 같아요..
13일 전
미ㅣㅣ친
13일 전
와 강아지들
바로 켄넬안에 들어가네

13일 전
꿈은 고래답게  더 높이
정확히 시간날짜도 기억나여ㅠㅠ야자중이엇는데 9.12일 오후 8시 20분쯤이엇음 딱 야자 2교시 시작쯤이었나,,,,,
13일 전
저때가 추석연휴 직전이었을 거에유.. 진짜 가게 유리 다깨지고, 택시타고 내렸는데 통신이 끊겨서 카드도 안긁히더라구요
13일 전
우와 우리학교다…ㅋㅋㅋ 저때 야자중이었는데 6층에도 자습실이 있어서 계단으로 우르르 내려오고 난리였어요
13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맞아요.. 그래서 무조건 가까운 학교로 대피하라 하더군요ㅠㅠ 운동장으로요!!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13일 전
>♡<  말랑말랑
ㅇㅈ 경주때 진짜 창원마산사는데도 크게 흔들려서.. 1차로 터지고 무서워서 집밖으로 대피했다가 다시 집 들어가서 주스나 한잔마시자 하고 따르는 중에 심하게 흔들려가지고 진짜 패닉왔었음ㅜㅜ 지금도 지진이 젤 무서움
13일 전
우리나라는 대비가 너무 안되어있고 위험인식도 약해서 우왕좌왕 하다가 많이 다칠까봐 겁남 다들 지진나면 침착하게 잘 대피하시고 피해없길..
13일 전
부산 미용실에서 엄마가 작은애만 데리고 가니까 큰애가 허겁지겁 따라가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13일 전
저도 똑같은 생각..
누나인 것 같은데 너무해..

13일 전
고3때 4층집사는데 강쥐랑 같이잇을때 저랫어서 강아지 끈이랑 강아지 안고 아아로 근처 공원으로 뛰어갓네요ㅋㅋ 사람들 다 거기 모여잇더군요
13일 전
멍멍짖는말티즈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저때 사과 먹고 있었는데 진짜 놀랬어요
13일 전
  냐세요~
저때 두번인가 왔던걸로 기억해요
야자1교시때 뭐지 흔들린건가 싶을 정도로 살짝이라 1교시 끝나고 누가 야 근데 아까 흔들리지 않았냐? 했을때 몇몇 애들이 너도? 이러면서 자기만 느낀줄 알았다고 하고 기사 찾아봤는데 경주에서 났다길래 그게 여기까지 흔들리겠냐 이러면서 그냥 지우개질 해서 책상 흔들린거 아니냐고 느낀애들한테 뭐라했는데
야자 2교시때 이번에는 진짜 티비랑 사물함 다 흔들리고 크게 느껴져서 다들 야 아까 진짜였나봐 이러면서 난리났던 기억나요

13일 전
  냐세요~
저땐 재난문자도 안울리던때라 처음껀 다들 긴가민가 했었죠
13일 전
저때 ㅅㄷㅇㅈ고등학교 올라가서 다시 야자하라고 했었죠 ㅋㅋㅋㅋ....
13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저는 그때 자취방에서 혼자 치킨 먹고있는데 책상에 있던 콜라가 굴러가서 식겁하고 책상밑으로 들어갔어요ㅠㅠ
13일 전
경주살때 집에서 치킨 먹고 있는데 지하철이 바닥을 뚫고 올라오는 느낌나서 뛰쳐나갔어요 설마 이게 지진인가? 하고 네이버 틀어서 지진 검색했는데 무슨 네팔지진밖에 안나오고 얼마있다 폰 먹통되고..
13일 전
저때 놀이기구 타던 사람들 무서웠겠다
13일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등학생 때 모의고사 치는 중에 지진이 나서 흔들림이 느껴지는데 그대로 계속 시험을 쳤던..
13일 전
LOVELYZ 김지연  인피니트 러블리즈
밖으로 나가면 안돼요ㅠㅠ 밖이 더위험한데ㅠㅠ 다들 당황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네요,,,,,,,
13일 전
저때 야자 중이었는데 흔들리는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들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야자 감독이었던 선생님들이 뭐하는 거냐고 당장 다시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소리 지르고 화 겁나 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저때 중간고사 대비할 땐가 그래서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ㅜ기억나요 ㅠ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다 뛰쳐나갔었는데…

13일 전
OCS  130기
저때 야자할때였는데 걍 공부 했었는데..
다른 애들은 바로 도망나가고 ㅋㅋ
나만 남아서 공부함..

13일 전
우리나라는 큰지진 나면 진짜 죄다 무너짐
13일 전
우리나라 신축 아파트들 진짜 지진 나면 다 무너질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에요...
13일 전
저때 공시 준비할 때였는데 독서실에서 냅다 뛰쳐나와서 사람들이랑 맞죠? 흔들린 거 맞죠? 했엇는데...
13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학교에서울고ㅠㅠㅠ
집에서도 놀라서 언니랑 울고ㅠㅠ

13일 전
어우ㅜㅜㅜ
13일 전
야자수업시간시작전에 엎드려있는데 의자가 흔들리길래 누가 깨우는줄 알았음
13일 전
와 이때 부산에서 대학다니며 자취중이었는데 지진나고 놀래서 원룸 밑으로 내려왔더니 그 많은 학생들이 다 원룸 밑에 모여서 바글바글.. 와중에 카톡도 안돼, 통화도 안돼, 제 친구들은 저 걱정된다고 찾으러오고ㅠ 진짜 난리통이었던 기억이 나요
13일 전
저때 인도음식점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거기 인도 손님들 다 뛰쳐나가고 저만 남아서 식탁밑에 기어들어간 기억 나네요
13일 전
펀치  재현여친
강아지들 집안으로 들어가는 거 잘했다 ㅠㅠ
13일 전
펀치  재현여친
저도 지진났을때 너무 놀래서 경직되어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지진 대피 요령 계속 인지 해야할 거 같네요ㅠㅠ
13일 전
헐 강아지들 본능적으로 켄넬로 들어가네.. 똑똑이들
13일 전
하필 저 날이 수능 전 날이었어서, 진짜 수능 미뤄지니 마니 말 많다가 결국 일주일 미뤄졌었죠... 당시 수험생분들은 얼마나 황당하셨을지
13일 전
민윤기'  보라해
경기권이었는데 자다 일어나서 응가싸려고 비몽사몽으로 변기에 앉아있는데 집이 흔들려서 뭐지? 이러고 있다가, 아빠가 ‘지진이다 지진!!’ 하는 소리를 잠결에 ‘귀신이다 귀신!!’ 이라고 듣고 귀신이 우리집 흔드는 줄 알고 너무 무서워서 변기에 앉아서 문 잠그고 벌벌 떨던 기억이 나네요⋯
13일 전
여욱  여욱상점
수능 미뤄진99년생인데 기억나네요 도시락 다 싸놓고 밥먹다가 알았음
13일 전
저거랑 다른때예요 수능밀린건 17년 포항지진
13일 전
여욱  단돈 4,980벨!
헉 그러네요.. 연도가 비슷해서 그 지진인줄 알았어요😂
13일 전
저때 인천 소재 학교에서 벽보고 앉는 독서실 책상형 자습실에 앉아있었는데... 책상이 하나하나 떨어져있는 형태였거든요. 근데 누가 지우개를 벅벅 지우는지 책상이 너무 흔들리길래 아 누구야; 하고 뒤돌았는데 친구들 모두가 뒤돌아보고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공포영화 한장면인줄...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책상이 다 떨어져있어서 지우개 때문 일리가 없단 걸 깨닫고 모두 귀가했어요
13일 전
저도요... 독서실 책상형 자습실에서 야자중이었는데 첫 지진에서 지우개 세게 지우는줄 알고 또 누구야 하고 뒤돌았는데 다같이 뒤돌아 있던 그 상황... 다들 뭐야?만 남발했던 기억이 있네요ㅠ 두번째 지진 때는 너무 흔들려서 전교생 귀가 조치 됐었어요
13일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와 쇼윈도가 그냥 깨지네…
13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고3때라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어요ㅠㅠ당시에 부산에 있었는데 진짜 무서웠음ㅠㅠ며칠간격으로 계속 지진나서...
13일 전
이성열 아내  인피니트컴백 Plz
고딩 때였는데 기억 엄청 생생해요 ㅠㅠ
13일 전
고3.. 야자시간에 엄청 흔들려서 밖으로 뛰어나갔더니 다시 들어가서 공부하라던 선생님들만 생각남ㅋㅋㅋ
13일 전
야자하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때
13일 전
갓생사는덕후  덕후가세상을지배한다
엄청 떨어진 지역인데도 꽤 흔들려서 당시에 야자하다가 학교 밖으로 대피했던 기억... 살면서 처음 지진 느껴봐서 겁도 나고..
13일 전
경주살때 병원 근무하다가 진짜 놀랬어요
복도에 혼자 걸어다니고 있었는데ㅜㅜㅜ

13일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진짜 다들 트라우마 생겼을거 같아요
13일 전
경주는 아니었지만 야자 때 기억난다 옆자리 앉은 친구가 지우개로 뭐 지우는줄 알았는데 지진 때문에 책상이 흔들렸던거...
13일 전
심지어 서울인데 모니터 흔들리길래 식겁해서 개 고양이 이동장에 넣었었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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