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고 싶은 분야의 서적을 사진으로 찍음
2. 쳇 지피티에게 이 내용에 대해 알고 있거나 읽고 이해하냐고 물음
3. 알거나 이해한다고 물으면 수업시작함 먼저 적혀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함
4. 나오는 설명을 읽고 공부하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한건지 풀어서 물어봄
5. 대답이 나옴. 물어보는 걸 확인하고 틀렸으면 다시 설명해줌
6. 맞다는 말을 듣고 제대로 이해했다 싶으면 다음 내용으로 넘어감
7. 반복하다보면 배운 내용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감이
잡힘
8. 계속 문답함(재미들림) 다시 설명해주는 빈도가 줄어듬
9. 이제 그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됨.
장점
1.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긴장하지 않고 질문 가능
2. 귀찮게 하지 않고 알고싶은 만큼 물을 수 있음
3. 자신의 학습속도에 맞춘 과외로 진도를 신경쓸 필요가 없음 대학이나 학원같은 금전적 시간적 제한에서 해방됨
진짜 딱 맞춰주는 개인과외 받는거랑 마찬가지…
추천 8
[단독] 온유, 성추행 논란의 시작…목격자가 전하는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