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3234l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41년만에 10만→25만원 상향 | 인스티즈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원까지다. 1년에 120만원, 10년이면 1천200만원을 인정받는다.

공공주택은 청약통장 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청약 당첨선은 보통 1천200만∼1천500만원 수준이다.

뛰어난 한강변 입지로 역대 공공분양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동작구 수방사 부지의 경우 일반공급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이 2천550만원 수준이었다.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씩 21년 넘게 납입한 이들이 당첨됐다는 얘기다.

월 납입금 인정 한도를 25만원으로 늘리면 저축총액과 관련한 변별력이 좀 더 커질 수 있다. 지금은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을 10년 넘게 부어야 공공주택 청약 당첨이 가능한데, 이 기간을 다소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 올해부터는 무주택 가구주로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라면 연간 300만원 한도로 청약통장 연간 납입액의 40%(최대 120만원)를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해준다. 매월 25만원을 저축하면 300만원 한도를 채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후략)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41년만에 10만→25만원 상향 | 인스티즈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41년만에 10만→25만원 상향

청약예금·부금·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열어둬 월납입 인정액 확대 배경엔…쪼그라든 주택도시기금 뉴홈 '나눔형' 5년 거주했다면 LH 아닌 개인간 거래 허용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n.news.naver.com



추천


 
모두 다 25만원을 넣으면 결국 납입액 커트라인만 올라가는거지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71 우우아아09.27 22:4688196 27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71 t0ninam09.27 22:4389325 1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32 qksxks ghtjr09.27 23:46102255 4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03 풀썬이동혁5:535496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9 우우아아11:0534319 0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83 봄그리고너 09.20 20:06 113937 1
라오스 5200원 귀청소가게.JPG 게임을시작하 09.20 20:05 4845 2
찍힌 사진마다 화보였던 어제자 프라다쇼 성훈 비주얼1 동구라미다섯 09.20 20:03 2008 1
스포) 주관적인 흑백요리사 1~4화 명장면4 요원출신 09.20 19:57 5460 2
나라 전체가 날아갈 뻔한 방글라데시.jpg5 칼굯 09.20 19:53 11692 4
2024 아육대 비주얼 금메달 4인방 맛있는 츄잉 09.20 19:50 797 0
생물학과 교수님이 한심하게 생각하는 요거트 관련 루머4 칼굯 09.20 19:48 5132 0
(강스포) 흑백요리사 예고편으로 추측중인 생존탈락자 명단6 언행일치 09.20 19:44 10152 0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9 1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a발 09.20 19:40 1064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69 키토제닉 09.20 19:39 102639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09.20 19:34 612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123 Wannable(워너 09.20 19:33 107816 20
미국을 7년 동안 도청한 소련의 도청장치1 칼굯 09.20 19:20 4211 0
이쁜데 대쉬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59세 아줌마.jpg15 칼굯 09.20 19:17 32258 7
최근에 있었던 안타까운 노인 횡단보도 사고2 풋마이스니커 09.20 19:09 1247 0
오늘 연금복권 결과1 탐크류즈 09.20 19:09 2555 0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09.20 19:07 5922 0
미공개 영상 4차원삘남 09.20 19:05 169 0
콜드플레이 2025 내한공연 가격10 언행일치 09.20 19:05 123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