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4631l


 
4년에 한번씩만 소통 할 수 있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5 우우아아09.27 22:4684818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558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868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5034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6 우우아아11:0529296 0
내일 드디어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팬미팅하는 남돌 철수와미애 09.20 21:40 1316 1
챌린지 너무 어려워서 쉬운 버전 내놓은 투바투 연준1 토끼인횽 09.20 21:39 440 0
초보운전스티커 정말웃곀ㅋㅋㅋㅋ7 311103_return 09.20 21:36 11966 1
오하영의 진한 라떼냄새에 놀란 예린1 둔둔단세 09.20 21:32 3281 0
(난이도 하) 여자배우 AI 자캐 퀴즈10 No.4 김희진 09.20 21:10 2843 3
흑백요리사 얘기할 건데 퍼트리면 안 된다1 4차원삘남 09.20 20:58 4259 0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1회 예고 헬로커카 09.20 20:43 1414 0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5 한 편의 너 09.20 20:39 8202 3
드라마나 영화 속 노안 설정은 대부분 알못 설정임7 큐랑둥이 09.20 20:38 11090 0
여시들은 아빠랑 단 둘이 여행 간다vs안간다1 빅플래닛태민 09.20 20:37 1183 0
"통제성향” 가진 여시들 이야기 해보는 달글 Different 09.20 20:37 1482 0
(흑백요리사) 4화에 나온 최강록 어록 (스포?주의)4 짱진스 09.20 20:36 6267 1
넷플릭스 백종원 예능 흑백요리사 PD 논란..jpg7 수인분당선 09.20 20:34 8418 0
수술용 장갑이 발명된 사연도 진짜 로맨틱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8 한문철 09.20 20:32 10815 7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5 게터기타 09.20 20:30 24678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의외의 이력1 배진영(a.k.a발 09.20 20:28 3859 0
싸이월드에 퍼지고 나서 동방신기 라이브 실력 논란 싹 사라졌던 영상(ft.믹키유천,.. 멍ㅇ멍이 소리 09.20 20:21 1124 1
[청담동살아요] 우주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2 용시대박 09.20 20:19 699 2
추석 당일 티맵 방문차량 순위20 하품하는햄스 09.20 20:11 36603 1
동생과 100만원 분배계획1 +ordin 09.20 20:10 188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