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11432l 4


 
김뿡빵쓰  가나다라마바사엽엽
앜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앜ㅋㅋㅋ 발음 헷갈렸나보네 가슴하고 사슴 ㅋㅋㅋㅋ
3개월 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ㅋㅋㅋㅋㅋ 표정
3개월 전
zzzzzzzzㅠㅠㅠ
3개월 전
마지막 표정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
3개월 전
여태껏 신나서 가슴 가슴 외치고 다녔을텐데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76 라프라스09.21 19:03124282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220 우우아아09.21 19:47121645 19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26 우우아아09.21 19:23106543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34 삐삥09.21 20:5597268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95 +ordin09.21 23:3390006 12
일본 10대 20대 30대 40대가 가장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jpg4 가리김 06.15 09:35 4662 0
우리집 아파트 사람들 엘리베이터 절대 안기다려줌169 311324_return 06.15 09:05 104634 16
뒤늦게 의도를 파악한 앵무새.gif10 하니형 06.15 09:00 8311 20
콜라를 드린다는 게...jpg2 수인분당선 06.15 09:00 5440 1
고깃집 되도록 안가는게 좋은 이유.jpg26 311341_return 06.15 08:54 32393 2
이런 사람들이 진짜 밝은 사람임189 이등병의설움 06.15 08:04 104603 31
사이비도 왔다가 돌아갈 현관문5 311354_return 06.15 07:32 11784 0
화재 대피(방연용) 구조 손수건.jpg2 마카롱꿀떡 06.15 07:30 5354 1
화 한번 잘못 낸 대가로 900만원 털린 보복운전남ㅋㅋㅋ.jpg134 쿵쾅맨 06.15 07:30 65471 42
나이 들수록 호로 바뀐다는 주전부리5 임팩트FBI 06.15 07:27 7455 0
프로포즈 하는 구자욱1 JOSHUA95 06.15 07:26 7361 0
장수말벌에게 당한 동료의 사체를 수습하는 꿀벌들1 아야나미 06.15 07:25 2863 0
푸바오에게 한국말로 말 걸었더니84 키토제닉 06.15 07:25 76837 22
나는 자연인이다 레전드2 알라뷰석매튜 06.15 07:25 3385 1
옛날 아파트 문화 안다vs모른다1 풀썬이동혁 06.15 07:18 5125 0
등에 가슴 타투를 한 외국인 .jpg8 가나슈케이크 06.15 07:18 11432 4
CCTV에 찍힌 엘베 레전드1 사정있는남자 06.15 07:16 4241 0
예전에는 시니컬한 사람이 멋있고 강한 줄 알았는데 .twt9 더보이즈 영 06.15 06:33 13833 7
이거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있음1 친밀한이방인 06.15 06:01 7774 1
영업 잘 하는 편의점 알바.jpg2 사정있는남자 06.15 05:59 8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8 ~ 9/22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