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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펑펑 쓴다'는 편견... 이러니까 애 안 낳는 거다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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