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2973l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377 311324_return10.18 10:01140777 21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267 Wannable(워너10.18 14:02112367 27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283 다시 태어날10.18 19:0478384 5
팁·추천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65 널 사랑해 영10.18 10:03103872 14
이슈·소식 "성전환 수술 없이도 OK"...男→女 바뀌는데 18일이면 끝125 태래래래10.18 11:0188733 4
이보영이 눈을 비비자 지성이 한 행동.jpg22 패딩조끼 08.16 20:58 29780 30
엄마랑 싸우고 이 어플 보면 화 풀림35 wjjdkkdkrk 08.16 19:50 63758 5
한산해서 당황스럽다는 강원도 양양77 까까까 08.16 19:43 93425 6
한국 성인 남녀 키 백분위.jpg7 요맘떼 08.16 19:37 9360 1
광복절 81.5km 마라톤 7시간51분59초에 완주한 가수 션 언더캐이지 08.16 19:30 792 1
[전참시] 환갑잔치에서 먹을법한 음식을 한끼에 먹는 박세리언니1 몹시섹시 08.16 18:43 7561 2
00년생 19학번의 20살 새내기 시절 추억팔이16 이끌려 08.16 18:24 17111 4
X에서 물총모양 🔫 이모지가 실제 총 이모지로 보이게 교체됐다고 함.jpg6 WD40 08.16 18:15 12146 0
내가 들어본 역대급 블랙아웃 경험담...twt24 WD40 08.16 18:12 24324 1
We are FIFTY FIFTY "KEENA (키나)" 성종타임 08.16 18:08 40 0
업무 실수할때마다 이표정 짓게 돼... 죄송하면서도 너 무표정 어두우면 뭐라할까.. 누눈나난 08.16 17:10 4458 3
찬반 의견 갈린다는 직장인 행동..jpg3 t0ninam 08.16 17:07 4308 0
누가 더 깨끗한가? 요맘떼 08.16 16:55 1121 0
"대한민국은 망했다" 교수가 분석한 저출산 이유.jpg 라프라스 08.16 16:53 4508 2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다는 아이브 레이7 요맘떼 08.16 16:48 9471 3
뉴진스님 윤성호가 생각하는 무소유.jpg5 유난한도전 08.16 16:47 3053 0
홀란드도 놀라서 눈을 의심함2 요맘떼 08.16 16:14 5974 2
마음에 드는 사람 꼬시는 방법 알려드림ㅋㅋㅋㅋ 누눈나난 08.16 15:11 5461 0
전설의 건물주 위엄9 마카롱꿀떡 08.16 14:41 22542 6
'백과사전 삽화'로 들어간 15살 아이의 그림 수준1 따온 08.16 14:19 55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