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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 인스티즈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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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3121052321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 인스티즈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하루에 두 끼 먹어 버릇하면 그다음 날 힘들어서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75) 씨는 기자가 저녁으로 대접하겠다는 만 원짜리 갈비탕을 한참 머뭇거리다 끝내 거절했다. 매일 먹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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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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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


 
   
속상하네요..
3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
3개월 전
아 속상해...
3개월 전
마음 아프다...
3개월 전
아..
3개월 전
😥
3개월 전
나라가 복지를 포기하면 약자부터 차례대로 죽습니다
복지 확대를 주장하면 어떤 사람들은 노력도 안하는 것들 왜 국가에서 먹여살려야 하냐고 되묻죠
사고회로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자신의 무지를 뽐내기 바쁩니다. 국가가 빈곤층을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불쌍해서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들...

3개월 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은 모두를 위해서 필요한건데, 사람들의 생각이 다 제 맘과 같지 않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 노인이 되고, 장애라는 신체의 불편함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발생할지 모릅니다. 언제까지나 나는 항상 젊고 건강할거라는 착각은 위험해요
3개월 전
22 착각그만
3개월 전
33 우리도 갑자기 늙고 아플 수 있어요.. 내 미래일 수 있다 생각하고, 복지사업만은 절대 줄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그리고 사회적 소외 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세금도 덜 들걸요
1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꼴이 진짜..하..
3개월 전
ㅜㅜ
3개월 전
너무슬프네요
3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저분들이 지난 세월 어떻게 사셨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죠
3개월 전
아 너무 슬프네요
3개월 전
😭
2개월 전
ㅜㅜ가슴찢어지네요...ㅠㅠㅠ
1개월 전
너무 마음아파요
1개월 전
진짜 너무 마음아파...
1개월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아 말도 안된다 진짜
1개월 전
속상......
1개월 전
벤앤제리스  행복하쟈
마음아프다 진짜
1개월 전
청년층일때 열심히 나라에서 일했으니 나이가 들면 나라차원의 복지가 탄탄해야죠… 나중의 우리의 얘기가 될지도 모르는데요..
1개월 전
눈물나요 저희들도 시간이 지나면 노인이 되는데
지금도 살기 팍팍한데 그 후로는 얼마나 더 힘들까요 지금부터 복지정책에 대해서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하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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