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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꿀떡ll조회 78677l 10
실수령 260이지만 풍족하게 삽니다 | 인스티즈
추천  10


 
   
(2024/6/17 19:55:5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2일 전
저도 이해안가요 ㅡㅠ 전세대출이자 있는거보면 자가도 아닌데..... 50저금하면서 풍족하게 산다는게 이해안가고 교통비는 어디갔고 이제 애나오는데..... 어찌하려고

걍 부모님이 저기 쓴거 이외에 식비 전기세 가스비 다 내주신다는거로밖에 안보여요

부모가 현금으로 따지면 한100정도 지원해주는걸로 보이네요

12일 전
아 이제 글이보이네요!!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군여 ㅋㅋㅋ 아주 큰 도움은 아닐지라두 저렇게 작은거에 만족할수 있는 마인드가 부럽네요 ㅋㅋㅋ 전 제 벌이에 만족이 안되는데 🙄🙄
12일 전
ㅎㅎ저두요~저거 빼고 쓸건 다~ 부모님이 쓰시는거 누리면서 260으로 저금한다 헛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여요 ㅋㅋㅋ 부모님 지원빠지면 징징댈게 뻔한데....
12일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용돈 15.. 빡세다
12일 전
식비는요..? 장 안보나
12일 전
애 없고 부모님 도움받아서 그런거긴 함...애 낳으면 풍족할 수가 없음
12일 전
근데 용돈이 15 20인데 풍족하다고 할 수가 있는건가
12일 전
또 남일에 비교하며 참견하는 사람 엄청 몰렸겠네요 ㅋㅋ
12일 전
얼마를 벌던지 그 안에서 사용가능하고 내가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요 행복의 기준은 없는듯
12일 전
222....
행복의 기준은 내 기준이지 남의 기준이 아님

12일 전
33 내 기준에 행복하면 그만이죠
12일 전
제제 료  우리들의 기적
4444
12일 전
베댓 추추
12일 전
저거 부모님집에서 엄청 퍼오는거라 가능한거입니다..ㅋ안쓰러워서 아마 외식해도 부모님이 돈낼가능성99퍼임
왜냐면 우리집이 그러키때문에..
본인들은 행복하다하지만 그주변이 피해임..^^

12일 전
222... 주변에 빌붙는거 전혀 없다면 좋아보여요
11일 전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조건으로 나는 절대 만족할수없을것같다는..ㅠ
12일 전
근데 3인 가족 중위소득이 470인데..
12일 전
최저생계비가 3인가구 기준 280인데요.. 솔직히 부부 둘이 사는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선택한거니깐요. 근데 거기에 애가 끼면 전 모르겠네요
12일 전
비꼬는게 아니라 애 생기면 절대 유지 안됨...ㅎ
좋은 곳 이직 성공하시길

12일 전
양가가 도와줘서 가능한 생활이다.. 나를 위한 소비 전혀 못하게ㅛ는디..
12일 전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지
12일 전
관리비 공과금 식비 생활용품구매비
병원비 생각하면 주작입니다

12일 전
양가에서 많이 도와주고 + 애 없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뭐가됐든 본인이 행복하다면 오케이~
12일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근데 양가에 손벌리는게 풍족하다고 할수 있나요…?
저걸로 자급자족해서 행복한거면 상관없지만

부족하니까 손벌리는거잖아요…

12일 전
애 없으면 충분히 가능해. 남친이 배관쪽 일을해서 둘 합하면 많으면 천 찍고 평균 7, 800 되거든. 둘 다 초반에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유럽가도 돈이 남았는데
그렇게 1, 2년 생활하니깐 노는것도 힘들고 저축시작하고 2년정도 되서 월세에서 전세로 들어갔어.

12일 전
아내도 같은 생각이면 풍족한거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면 혹시모르는거고
12일 전
식비 소모품비는 부모님들이 거의 대주시는거아님?
12일 전
본인이 풍족하다는데 꼭 깎아내리는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12일 전
22 심지어 적금까지 하시는데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12일 전
33 걍 무시하는게 나아용 ㅋㅋㅋㅋ 뭘하든 불만가지는 분들이에용 물론 비자발적 비혼주의겠구요
12일 전
4
12일 전
5
11일 전
본인들이 행복하면 된거죠
12일 전
저건 풍족이 아니라 풍족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거 아닌가요
머 본인들이 부족함을 안느낀다면...

12일 전
22 적어도 도움을 안 받고서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
12일 전
도움받는 것도 줄 수 있는 것도 능력이죠
저는 도움 못 받으니까 열심히 벌어야하고ㅜ

12일 전
도움을 받건 안받건 도움받는것도 저사람들 복이고 사정인데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 사람들의 행복은 거짓이야 애가 없고 돈을 받으니 저런거야 애 생기면 다를거야 이 발언을 하는건지..? 진짜 생각없어보임
12일 전
두분이서는 나름 알뜰하게 잘 사신것같네요. . 근데 글에보니 와이프분 출산하신다니 앞으로 예상치못하게 돈들어갈일이 많을지도요 ㅠ
12일 전
저분들 형편에 맞게 하시는거겠죠 사실 뭐 도움 받아도 반찬이나 음식 좀 받는거 정도일텐데 ㅋㅋㅋ 공과금은 관리비에 포함되어서 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식비는 대부분 집에 있는 걸로 해결하는거+외식비가 70이니 아예 현실성 없는 목록도 아닌 거 같은데 뭘 그렇게 다들 꼬투리를 잡으시는지...
12일 전
각자의 만족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행복하다는데 너 그래서는 행복한거아냐 정신차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불쌍하고 안타까워 보이네요.
12일 전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행복한거지 260이어도 행복하다는건 다른거잖아요..
12일 전
나는당신을너무  사랑하고있습니다.
행복은 둘째치더라도 경제관념이 신기하시네…
12일 전
22
12일 전
양가부모님이 도와주신다...
능력되고 여력되는 부모를 가진것도 자산이니까

12일 전
본인들이 행복하고 풍족하다는데
어떻게든 까내리려는게 안타깝네요..

12일 전
아니 본인들이 ㄱㅊ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마스상  파워
솔직히 가난과 평범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써 돈으로 서러움 많습니다.. 가족끼리 행복할수 없다 이런건 아니지만.. 은근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죠 옷이라던가 항상 차로 마중오는 부모님 같은것, 치킨 피자같은 뭘 먹으면서도 가격에 고민하는것, 그리고 항상 공부 등등으로 돈나갈일 있으면 눈치보이고 ..솔직히 전 부족함을 느껴서 제가 애를 낳는다면 경제적으로 괜찮은 상황에서 하고싶네요
11일 전
2년전이라지만 중형 세단에 기름값 15만원이 가능한건가
11일 전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왜그렇게 딴지를 거나요
남이 좋아하면 순수하게 축하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본인이 그러는거 다 자기한테 돌아와요

11일 전
풍족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듯
저 용돈으로 뭐 하나 편하게 살수 있으려나

11일 전
돈이 많고 적음은 크게 상관 없더라고요. 어떤사람은 돈 끌어안고 불행해하고 어떤 사람은 빈손으로도 행복해합니다
11일 전
부모님이 도와주니 경제관념이 어쩌니하는 질투는 할 필요가 없어요. 돈이 있으면 행복할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11일 전
제 기준 용돈이 너무 적음...
11일 전
저랑 남편도 신혼시절 250으로 살았는데 둘 다 물욕이 없어서 그런가 저축 충분히 하고도 돈이 남더라구요 저희는 집이 자가긴 했는데..
11일 전
김형태  ㅎㅎ벜벜
자기가 행복하면 그만이져 근데 풍족이 먼지 모르나
1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용돈 와.....진짜 아껴사시네 화이팅
나도 반성하고 돈 아껴서 저축 더해야지

11일 전
@사이다@  이마크 사랑해
댓글진짜웃기네 자기가행복하다는데 뭐이렇게들 말이 많어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양가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십니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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