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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18158l 2


 
본문글에서 쓰니가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네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부모님들도 아프면 서러워요ㅜㅜ
4개월 전
저도 이 생각이요... 부모님도 사람이죠🥲 특히 원글 마지막 문단 보고 저 어머님은 진짜 외로우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개월 전
공감
4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죽이라도 사서 드리고 침대가서 쉬시라고 하면 되거 같은데....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ㅇㅇ...............................
4개월 전
본문 글쓴이같은 스타일 진짜 싫어요 어머니가 오십중반이시면 본인은 못해도 성인은 되었을 나이 아닌가요? 생활스타일이 안 맞으면 독립을 하세요 얹혀살면서 불만 토로하지 말고
4개월 전
아빠는 아프면 엄마가 챙겨주고 자식이 아프면 엄마가 챙겨주지만 엄마는 아프면 엄마 혼자 아파야하죠. 심지어는 아빠챙기고 자식챙기느라 마음대로 아프지도못함. 엄마는 그렇게 남의 고생만 알아줘야하고 아무도 본인의 고생은 알아주지않는 외로운 역할입니다
4개월 전
어머니 F신데 가족들이 T이신가봐여ㅠㅠ 서로를 이해못함ㅠㅠㅠ
4개월 전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아픈 사람이 얼마나 속상할지 느껴지지 않나...? 엄마가 딸한테 매몰차게 그런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내 딸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한숨만...
4개월 전
뀨링  🐨🐹🐱🐿🐥🐯🐰
갱년기 오신거 같은데...
4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저는 사실 완전 이해되진 않았는데 갱년기 맞나 봐요. 이때 가족들이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ㅜ
2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저도 어렸을 땐 엄마가 방해하는 것 같고 귀찮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픈거 힘든거 알아달라는 뜻이더라구요 걱정 한마디라도 죽이든 식사라도 한번 해드리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양쪽다 잘못됨
4개월 전
솔직히 마지막 베플 공감..아니 기본 위생관념도 없으시고 독립을 해라 어쩌라 하는데 말이 쉽지..
3개월 전
가족 누구도 나를 걱정해 주지 않으니 서운한데 그 서운함을 좋게 말할줄 모르시거나, 말했는데 거절당하신 경험이 있으시거나....
그래도 혼자 방에서 아픈거 보다는 나 아픈거 누가 봐주 하는게 더 나으니까 나와 계신거 아닐까...........
사람이 아플땐 별것이 다 서운하니까... 가족이 아플땐 적어도 괜찮냐~ 뭐 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봐주는게... 좋지 않나요...?
가족이잖아요... 남아니고 가족... 우리 엄마...

3개월 전
외로워 하시는 건 확실한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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