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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살쌀
본문글에서 쓰니가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네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부모님들도 아프면 서러워요ㅜㅜ
3개월 전
늘보미
저도 이 생각이요... 부모님도 사람이죠🥲 특히 원글 마지막 문단 보고 저 어머님은 진짜 외로우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개월 전
냐냥찡
공감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죽이라도 사서 드리고 침대가서 쉬시라고 하면 되거 같은데....
3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ㅇㅇ...............................
3개월 전
라이어
본문 글쓴이같은 스타일 진짜 싫어요 어머니가 오십중반이시면 본인은 못해도 성인은 되었을 나이 아닌가요? 생활스타일이 안 맞으면 독립을 하세요 얹혀살면서 불만 토로하지 말고
3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아빠는 아프면 엄마가 챙겨주고 자식이 아프면 엄마가 챙겨주지만 엄마는 아프면 엄마 혼자 아파야하죠. 심지어는 아빠챙기고 자식챙기느라 마음대로 아프지도못함. 엄마는 그렇게 남의 고생만 알아줘야하고 아무도 본인의 고생은 알아주지않는 외로운 역할입니다
3개월 전
뽀드득 뽀야미
어머니 F신데 가족들이 T이신가봐여ㅠㅠ 서로를 이해못함ㅠㅠㅠ
3개월 전
그러지마세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아픈 사람이 얼마나 속상할지 느껴지지 않나...? 엄마가 딸한테 매몰차게 그런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내 딸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한숨만...
3개월 전
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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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오신거 같은데...
3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저는 사실 완전 이해되진 않았는데 갱년기 맞나 봐요. 이때 가족들이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ㅜ
28일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저도 어렸을 땐 엄마가 방해하는 것 같고 귀찮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픈거 힘든거 알아달라는 뜻이더라구요 걱정 한마디라도 죽이든 식사라도 한번 해드리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3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양쪽다 잘못됨
3개월 전
샤라방방
솔직히 마지막 베플 공감..아니 기본 위생관념도 없으시고 독립을 해라 어쩌라 하는데 말이 쉽지..
1개월 전
아모르파튀
가족 누구도 나를 걱정해 주지 않으니 서운한데 그 서운함을 좋게 말할줄 모르시거나, 말했는데 거절당하신 경험이 있으시거나....
그래도 혼자 방에서 아픈거 보다는 나 아픈거 누가 봐주 하는게 더 나으니까 나와 계신거 아닐까...........
사람이 아플땐 별것이 다 서운하니까... 가족이 아플땐 적어도 괜찮냐~ 뭐 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봐주는게... 좋지 않나요...?
가족이잖아요... 남아니고 가족... 우리 엄마...
1개월 전
다감
외로워 하시는 건 확실한듯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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