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1593l


 
이 사람이 박원빈인가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344 HELL10:0182776 1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62 부천댄싱퀸8:1778959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43 HELL14:2259612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04 우우아아12:3768394 5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105 우우아아10:1274872 0
중국에 있는 짭롯데월드 다녀온 유튜버 .gif8 두바이마라탕 09.12 05:48 23997 1
한국 드라마 봐서 공개재판 받는 북한 16세 소녀와 군인, 북한 내부 영상 입수9 이등병의설움 09.12 05:44 17281 0
진돗개 모색별 애기일 때 생김새4 유난한도전 09.12 05:41 10805 3
요즘 교실 근황.jpg14 킹s맨 09.12 05:40 19379 1
딸들이 사랑하는 지젤룩 모음 (feat. 엄마가 사랑하는 윈터)7 Tony Stark 09.12 05:36 28022 4
화려한 눈뽕과 비극적인 스토리 전문 감독1 311324_return 09.12 05:31 3495 1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 비탈릭 부테린의 놀라운 패션3 한 편의 너 09.12 05:30 6625 1
강원도식 짱맛 사라다 옥수수범벅.jpg4 원 + 원 09.12 05:28 11451 2
'불량 탄소배출권' 투자한 정부... 100억 원대 손실 발생1 성종타임 09.12 05:26 693 2
[단독]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일주일 뒤엔 심정지2 311324_return 09.12 05:26 7773 1
원가 8만원짜리 가방 392만원에 팔더니…디올 압수수색1 킹s맨 09.12 04:50 13222 1
매일 술 마시는 연예인 2명.jpg14 배진영(a.k.a발 09.12 04:41 21093 0
영화 테이큰 올타임 명장면.....gif1 311103_return 09.12 02:47 6797 1
모르는 사람이 많은 전설의 음료수9 세상에 잘생긴 09.12 02:43 18041 1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8 Tony Stark 09.12 02:41 20366 11
옥수수 최대 몇개까지 클리어 가능하신가요?4 He 09.12 02:40 1628 0
동물의 숲 명언, 위로 글5 311328_return 09.12 02:39 6162 4
회사에서 옷 대충 입는 사람 특.jpg75 캐리와 장난감 09.12 02:38 166980 22
요즘 박보영.gif 부천댄싱퀸 09.12 02:35 3686 2
현재 난리난 의사들 응급실 하이패스 논란104 참섭 09.12 02:30 64961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 21:50 ~ 10/3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