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2791l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것 같아서 저런거 시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5 우우아아09.27 22:4684818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558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868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5034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6 우우아아11:0529296 0
이번 컨셉 너무 잘어울리는 남돌.jpg 밍그릿 09.24 13:49 1506 0
나 당근에서 진짜 귀여운 글 봤어 ㅠㅠㅠㅋㅋㅋㅋㅋ20 311869_return 09.24 13:45 13732 8
스타벅스, 첫 구독 서비스 'Buddy Pass' 론칭7 thursdaytulip 09.24 13:43 8631 0
다슬기 잡아서 대박난 탈북녀..jpg4 요원출신 09.24 13:40 13924 0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37 우Zi 09.24 13:40 79482 4
중국 푸드트럭.gif2 이차함수 09.24 13:40 3795 0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3 맠맠잉 09.24 13:32 3485 0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09.24 13:24 834 2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73 아니마로 09.24 13:20 65536 5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10 @먹고싶다 09.24 13:16 19542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09.24 13:08 6923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9 어니부깅 09.24 13:07 12447 0
스타벅스 2시-5시 50퍼 할인8 킹s맨 09.24 13:06 7193 0
일본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긴자' .jpg2 둔둔단세 09.24 13:05 10569 3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 .jpg3 굿데이_희진 09.24 13:04 4375 0
진짜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 밍싱밍 09.24 12:58 1599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 가나슈케이크 09.24 12:51 2419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17 중 천러 09.24 12:45 32236 3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09.24 12:44 3771 1
안성재쉐프 심사 근황12 311095_return 09.24 12:41 17424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