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업했는데" 경찰 다리 깨문 30대, 법정서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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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했는데" 경찰 다리 깨문 30대, 법정서 울먹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피운 30대가 '취업 성공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으나 법정구속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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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enie]

아니 그래서 뭐 원하는 직장에 갔으니 봐줘야되나? ㅋㅋㅋㅋㅋ
사회초년생이 공탁금 500은 또 어디서 났대

[사랑하는그대에게]

잘려야죠.

[에도가와란포]

회사 천운이다 저런 인간 걸러내서

[p171111]

ㅇㅈ……

[엔네아드]

ㄹㅇ ㅋㅋ ㅋ ㅋ 회사도 회사지만 저 사람 동료들이 천운이네요..

[블루 아카이브]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 하나 떠오르네요

"누칼협?"

[블루 아카이브]

그나저나 얼마나 쎄게 깨물었으면...

[멀리서봐야예쁘다]

아니 얼마나 쎄게 물었으면..경찰분 아프고 놀라셨겠어여ㅠㅠ 그러게 음주를 왜해여...

[ㄱ티지ㅡㄴㅇㅅ]

물었으면 책임지셔야죠..개도 아니고 회사에 인간이 일해야지

[닉네임생각안남]

어쩌라고 ㅋㅋㅋㅋ 이제 원하는곳에 취업한 인간이 왜 그럼ㅋㅋㅋㅋ질질짜지마

[비내린다]

? 염병

[지성준]

가지가지

[그냥살자]

자기인생 자기가 조지네

[몽냥]

지밖에 모르네
술먹고 운전대 잡는 순간부터 타인은 안중에도 없는 바닥 인간성일 뿐인건데

[백호는어흥]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풀]

아 구속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