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11762l 3


 
춘식이는길고양이  라이언은그주인
농심이면 이해가 가지ㅋㅋ 신제품 나올때마다 먹어보고, 맛이 어떤지 점점 알게되면 회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질듯.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부럽다😋
3개월 전
라면처돌이는 너무 부러워요,,
3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와.....ㅠㅠ
3개월 전
면 미리 삶아놓고 배식 받으러오면 끓인 국물에 삶아둔 면 줘요~~
근데 라면데이는 반찬이 별루라서 안좋아햇던 기억이 ㅠㅠ

3개월 전
아씨 맛있겠다ㅠ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52 풀썬이동혁5:5389386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46 우우아아11:3181924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16 성우야♡13:3660053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6 우우아아11:0571827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78 S님4:1881064 43
2시간만에 30억 버는거 보고 현타오는 취재진.gif5 실리프팅 09.22 16:06 14055 4
이 대화에서 누가 공같아??1 더보이즈 상 09.22 15:39 430 0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13 He 09.22 15:39 17043 0
유학시절 백인 아저씨가 반겨준 썰.jpg3 류준열 강다니 09.22 15:32 9322 1
서른 되고 주변에서 너 이제 꺾인다는 소리 들은 화사 호롤로롤롤 09.22 15:32 5378 1
'가을은 ㅇㅇ의 계절' 빈칸 채워보는 달글3 중 천러 09.22 15:21 786 0
곽튜브 공개 지지자 등장13 311324_return 09.22 15:19 31556 1
얼었어.jpg (feat.트위터)2 쇼콘!23 09.22 15:08 1687 0
도서관 예민러들은 공부를 못할수밖에 없다14 태래래래 09.22 15:00 15823 1
ㄹㅇ 순수 100% 이성애자인 사람 있음?3 서진이네? 09.22 15:00 8517 0
카리나 게티 모음.jpg1 JOSHUA95 09.22 14:30 6661 0
사돈의 팔촌까지 회자될 웨딩드레스66 헤에에이~ 09.22 14:30 41935 18
[당나귀귀]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더보이즈 상 09.22 14:20 2352 1
가을양 이제 그만 애태우고 나에게로 와요1 태래래래 09.22 14:18 3253 0
한국에서만 가능한 당근 거래.jpg29 가리김 09.22 13:46 49681 2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얼마나 높은지 체감되는 짤5 이차함수 09.22 13:37 7664 0
(후방) 갈 데까지 가버린 어린이용 특촬물...gif5 아공방 09.22 13:19 21893 2
모짜르트 신곡 발표 결정 오리오리 09.22 13:19 1078 0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주는게 있어서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2 S.COUPS. 09.22 13:17 6232 1
1300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증언한 사후세계1 서진이네? 09.22 13:16 38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