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7009l 1


 
왜저러는거죠하
3개월 전
뭔 소리야 그냥 집에서 피우지 마시라고요
3개월 전
추구미  긍정성찬
담배맛 떨어지는거까지 알아야됨?
3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니가 참아
3개월 전
쟤네 집에 온갖 악취 유해물질 투하하고싶네 다른사람보곤 참아라 배려해라 해놓고 지는
3개월 전
저런 것들은 뇌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거냐
3개월 전
정신 나간듯 위층에서 미친듯이 뛰어야 정신 차리려나
3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지만 없으면 모두가 행복해짐
3개월 전
뭔 여 그럼 지가 단독주택 가서 피던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5 우우아아09.27 20:2480426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5 우우아아09.27 22:4657299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1 qksxks ghtjr09.27 23:4658659 1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87 t0ninam09.27 22:4349872 8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90844 11
대학 축제에서 신곡 스포하고 다녔다는 최예나 동구라미다섯 0:15 104 0
백종원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셰프로 참가할 때 예상하는 본인들의 순위5 요원출신 09.27 23:58 6504 0
야근하는 주인에게와서 같이 자자고 낑낑거리는 왕크왕귀 강아지1 우물밖 여고 09.27 23:57 640 0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님의 아들 이름10 헤에에이~ 09.27 23:53 7099 0
승무원 출신이 쓴 다니엘 헤니 매너24 311103_return 09.27 23:50 22561 25
"채택됐으면 밀고 가세요" 엠넷 스테파 2회 예고 공개 헬로커카 09.27 23:50 43 0
하와이에 사는 사람들이 올린 일상 사진들4 sweetly 09.27 23:49 4918 3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운전자, 문 열자 속옷 무릎 아래 '헤롱헤롱'[영상]4 중 천러 09.27 23:47 18434 0
혜민스님이 40대가 되어 깨달은 세가지 키토제닉 09.27 23:47 1064 0
닉값하는 라이즈 대문짝들 성찬 & 앤톤1 배진영(a.k.a발 09.27 23:46 903 1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1 qksxks ghtjr 09.27 23:46 59610 1
파격적인 쿠키런 신규 디자인 근황...20 굿데이_희진 09.27 23:44 26958 1
10/10에 발매되는 노플라스틱선데이 ✕ KBO TAG ME 럭키 야구 키링 에센스랑 09.27 23:41 228 0
공익광고1 칼굯 09.27 23:38 364 1
흑백요리사 세트장 들어가서 만든 음식 먹고 나올 수 있다면 얼마까지 낼 수 있는가1 알케이 09.27 23:34 3406 0
평생 엄마가 3끼 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40세 남자가1 아야나미 09.27 23:22 2366 0
강의실에서 강의 중에 고기 굽는 외국인학생 누눈나난 09.27 23:19 1383 0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판매일정1 우물밖 여고 09.27 23:18 5852 0
가수 팬들의 연령층이 높을때 팬카페에서 배포하는 책.jpg4 김밍굴 09.27 23:18 5871 0
잠안오는 여시들 핫도그 설탕 뿌 VS 안2 킹s맨 09.27 23:16 5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