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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흑흑
음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셨때를 대비해서 직장을 구해서 돈모으는게 많긴한데 솔직히 요즘 자기집 갖고있는 사람어딨나요...ㅜ 개같이 벌어도 갖기 힘든 세상 일본은 좀 다를려나? 암튼...뭐 걱정은 되긴하지만 본인도 아예 일안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하고있고 남이 뭐라할일은 아닌듯해요 알아서 잘 하겠죠
3개월 전
김숑숑
2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알바 하면 됐음
3개월 전
고양이혓바닥
333
3개월 전
낄낄
444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333 알바지만 연금내면서 돈 벌고 있고 나름 열심히 사는구만요
3개월 전
~~
저분이 40-50대인게 문제인거죠, 연금도 없어, 의료보험도 없고, 모은돈도 없고, 집은 낡았고
3개월 전
크흑흑흑
그렇군요...저분이 40~50대인건 처음봤네요 근데 뭐 어차피 결혼도 안할거 같은데 저희가 신경쓰고 문제라고 할일은 아닌듯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연금 나중에 타면서 사는 사람 얼마나 있나요 ㅜ 지금도 없어진다 만다 이야기도 많은데 하긴 저긴 일본이고 나이도 있으시니 해당안될려나요? 암튼 의료보험이나 돈 모으는건 지금이라도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딱히 문제라곤 생각 안들어요 전 ㅜ 아예 일안하고 사는데 나이가 40~50대이면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3개월 전
SASO
또 문제가 저런분들이 많아지면 세수확보가 힘들어진다는것도 있어요.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BAMBYEUNHO
아니…집이 없는데 그럼 어떡하라고….
3개월 전
감자의주인
결혼 안할거면 무리해서 독립하기 보다 부모님만 괜찮다면 부모님 집에서 착실히 돈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3개월 전
뿌뿌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걍 캥거루족인데 직장이 아닌 알바를 하는거뿐 아닌가..
3개월 전
~~
저게 지금은 문제가 안되는데 저분이 60대가 되면 문제가 되죠
집은 낡아서 수리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저분은 직장 생활을 안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연금과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3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어차피 일본 사회는 알바도 직장으로 인정해 주는데 굳이 까내려야 되나 싶긴 합니다.
생산적인 활동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글 내용만 봐도 단지 내 집이 없다가 포인트인 거 같은데...
3개월 전
Chovy
Gen.G 정지훈
부모님은 본인의 인생을 언제쯤 사실 수 있을까요
3개월 전
Temma
사회적 용어가 생길 정도로 저런 사례가 많아졌다는게 그닥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3개월 전
뿔버섯
한국도 저거 따라가는거 같은데..
3개월 전
블루 아카이브
우리나라도 90년대생이 40대 50대에 접어들면 저런 사람들 많이 생길겁니다.
지금 일본에 저런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일본 빙하기 세대라고 현 90년대생처럼 과잉경쟁, 저성장 진입, 취업난으로 인해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양성된 세대가 존재했기 때문이거든요
3개월 전
페이드로타
부모님 돌아가신다고 해도 집 물려받는 거 아닌가요?
3개월 전
짜글쓰
사회문제가 되는 이유가 사실 지금 당장 문제라기보다는 저 세대가 나이들고 늙었을때 발생하는 문제가 커서 아닐까욤..? 젊고 건강하면 확실히 돈이 적게 들고 늙고 병결리면 제곱으로 뻥튀기되기 마련..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니까욤..
3개월 전
aha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노인이 되었을 때 발생할 사회적 비용들이 큰 문제가 되겠죠..
3개월 전
주아임
한국도 이제 저런 모습 많이 보일거라서.. 그래도 전 좋게 안보여요
결국 본인 손으로 해낸게 아무것도 없는거 아닌가 그냥 부모님 품 안에서 현실자각 못하고 사는거 같아요
3개월 전
희망짱
근데 생각해보면 인생에 정답이 없으니까..자유로운 삶의방식을 받아드리는건 어떤가싶기도하네요
3개월 전
행차
테스타는 실존한다
저 사람은 알바라도 하네 한국엔 알바도 안 하는 사람이 한트럭인데
3개월 전
하나아
가족들이 제일불쌍한데 꼭 지들이 제일 불쌍한척함 누구보다 편하게 살면서
3개월 전
PRUGIO
222222222222222222222
3개월 전
오빤쮸우사기
일본복지체계를 모르는데 노인되면 문제죠 ㅇㅇ 할수가있나... 당장 수입이 적은거뿐이지 첫짤 제목보면 저축도 하시는거같고 중간에 보면 국민연금도 있다는데.... 노인되면 무조건 알바는 잘리는거고 그대로 굶어죽을 각오하면되는 한국이 ㄹㅇ 개에바인거같은데
3개월 전
리리_
본인의 삶의 방식은 본인의 선택이지 그럼 뭐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야하나?
3개월 전
뿡뿡빵야
나라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죠 저렇게 평생 살 수 있나요? 몸은 늙어가는데 정신은 어린이로 머물러 있는게 문제 같은데..
3개월 전
리리_
경제활동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저축까지 한다는데 정규직 취업 안하고 알바만 하면 정신이 어린이로 머물러있나요? 너무 편견이..
3개월 전
Cogito
히키코모리로 집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회활동도 다 하는데 왜 정신 상태가 어린이인거죠…?
버는 돈 넉넉치 않으면서 예산 오버하고 대출 받아가며 무작정 독립하는게 어떤 면에선 더 어린 생각 아닌가요?
3개월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일본뿐만이 아니라 현세대에 최근 떠오른 사회문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한 사회 방향일수가 없음 지금이야 보호자 밑에서 자신 하나 건사하겠지만 10~20년후엔 1인가정이 될텐데 그 때 온건하게 독립이 가능하냐는거임
3개월 전
illiilii
내 남동생이 저래서.. 보면 갑갑해서 미칠거 같음 본인은 뭐가 잘못된줄을 모름.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는 다님(이것도 20대 후반까지 백수하다가 내가 다니던 회사에 꽂아준거)
3개월 전
종합
본인 사는데 부족함이 없고 가족이랑도 사이 원만하면 상관 없지 뭔 상관인가요...ㅠㅠ
진짜 사람 살기 팍팍하네요 남의 인생을 한심하다고 어떻게 함부로 재단할 수 있을까요
3개월 전
Dfghj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분도 따라서 갈듯...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근데 요즘 우리 나라도 일본 뒤를 바짝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캥거루족 니트족 같은 거요
3개월 전
극적극적
굳이 뭐 독립을 해야 하나 싶음... 나이 먹고도 부모님한테 용돈 타서 쓰고 밥 달라고 등골 후리는 것 아니면
3개월 전
사랑사랑사랑
집 못사면 월세생활인건데 뭐... 비슷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3개월 전
hleeee533
해외생활 10년하고 돌아와서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직장생활하는데 돈 모이는 스케일이 다름여.. 해외에선 월 5000불씩 들어와도 남는게 없었는데 여기선 쓸거쓰고도 반절이상 저금가능.. 집도 물려받을거고 본인 노후 대비 되면 무슨상관인지?
3개월 전
공차찻
알바해서 저축까지하는데 다된듯....삶이 뭐없지
3개월 전
오스트리화
월세 내주던가 전세 사줄거 아니면 아닭합시다
3개월 전
아니츄
부모님 집이 자가고 물려받을수 있으면 ㄱㅊ을지도
3개월 전
나콘
솔직히 내가족이라 생각하면 한심
3개월 전
불한당원
형 나 경찰이야
곧 우리나라 사회문제가 되겠군
3개월 전
히봉
부모집 자가여서 나중에 물려받을 수 있고 + 알바든 뭐든 일하면서 돈벌고 저축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용
3개월 전
만두만두만두
부모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더 나이들어서 집팔고 실버타운으로 들어가고 싶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그러지는 못할 듯...
3개월 전
poooo
부모님집에서 월세만안낼까요..? 공과금은 부모님이낼테고 빨래는 본인이하나? 식재료비며 끼니마다 본인이 차려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나..? 이런것만 본인이한다면뭐 큰문제없겠네요..
3개월 전
b_hundred_hyun♥
알바라도 하면 다행이네요
3개월 전
와와웅
부모님은 무슨 죄....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부모님은 자식 낳아놓고 할만큼 다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와와웅
돈벌면 괜찮은건가요? 부모님도 독립하고 싶으실텐데 언제까지 먹여주고 재워주나요
생활비 주면 다 괜찮은거라고 생각하는건지
3개월 전
치킨양념
저렇게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연금 안나오니까 집에 시체두고 사망신고 안하는 일 터진거 아닌가 전혀 괜찮지 않아요
3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아니 돈 벌고 있구만.... 알바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
3개월 전
빅뱅이론3
얹혀살면서 용돈까지 받는 사람도있는데 양호하져
3개월 전
나랑드사이다투
일본은 부모님들이 연금이라도 잘나오니까 저러는거지 우리나라는 이제 연금도 고갈되고 더 큰일이죠
3개월 전
불타는 서릿발
근데 내집마련은.. 너무 힘든 세상 아닌가요
일본이 우리랑 얼마나 다른지 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친구들이 걱정할 정도면 조금더 벌이를 늘렸으면 좋긴 하겠네요
그래도 알바라도 하니까 다행이랄까
3개월 전
가새가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데 뭐가 문제인거지
3개월 전
뀨뀨까까
본인은 행복하겠지당연히ㅋㅋㅋ 집세안내 공과금안내 밥차려줘 집안일 부모님이 다해줘 알바해서 용돈만쓰는데ㅋㅋㅋㅋ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떡할건데?
3개월 전
동밍
부모랑 같이 살면서 저분이 성인으로서 나이드신 부모를 부양하는 느낌은 아니네요.. 저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순 없는듯..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범죄자 되면 어떡하냐는게 건강한 사람이 할수 있는 생각인지 ㅋㅋ 원래 다 크면 집을 나가야 하는거예요
3개월 전
Cogito
자가 마련 못할 바엔 가능하기만 하면 부모님 집에서 생활비 절약하며 사는게 나을 수도
본가가 직장에서 먼 사회초년생들이 집세/생활비로 월급 다 나가는거 생각하면…
3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솔직히 경제학자나 사회학자나 인류학자나 아무튼 저런 현상에 대해 신경써야 하는 직종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그냥 부러워서 사람들이 오지랖 부리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아니면 독립한 자신에 너무 심취했든가.. 솔직히 누가 모르는 제3자한테 키보드까지 치면서 진심으로 걱정을 해요? 지인들한테도 진심어린 걱정하는 사람이 없는데.. 걱정하는 척하면서 그냥 욕하는 거지.. 그리고 저게 잘못인지도 잘 모르겠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후엔 알아서 하겠죠
3개월 전
유랑
많관부
22
3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3 집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돈 안 버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요리시마
백수도 아니고 알바로 돈버는데 뭐라고 할건아님 남의 인생인디
3개월 전
우승단
말랑지우개스누피우야
당연히 그렇게 살면 편하죠 다들 못해서 몰라서 열심히 사는게 아닌데요 40대면 부모는 70대이신데, 그분들은 진짜 무슨 죈가요 부모님도 세상 떠나시면 남은 인생은 ㄹㅇ 답답하겠네요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근데 그래도 돈은 벌고있다는거에 다행이라해야하나 은둔형외톨이처럼 방에만 있고 일도안하고 부모한테 의존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같은데..
3개월 전
buckhead
부모님 돌봐드리면 인정
3개월 전
언뇽허삽나까
잃어버린 세대 그런건가..ㅠ
3개월 전
chouchou6
캥거루족도 독립하는 것도 모두 정상이고 본문처럼 나이 차고 부모님 집에 사는거 우리나라에도 꽤 일어나는 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저 아저씨가 "등떠밀려 취업해서 독립했으면 스트레스로 범죄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말은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감
3개월 전
iiiio
자기능력 밖에일을 스트레스받아가며 하면 정신이 이상해졌을꺼같다 이런 말인거같아요
2개월 전
iiiio
아니 20년동안 알바하고 자기가 만족하는 만큼 벌면 되는거지 왜 일을 더해야는데요? 그저 남의 시선떄문에?
2개월 전
크리스챤침침
너희의 영원한 관객
누군가의 삶의 방식으로 뭐라하고 싶지 않지만 몇십 년 더 지나서 알바로 생활비 이상의 노후대비까진 되어있지 않은 노년층이 많아지고 고독사도 점점 늘어나면 사회적으로 문제긴 하죠
1개월 전
궁금티비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이 있는데 자식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겠네요 집 팔고 이사가고 싶으실 수도 있고 두분만의 생활도있고...과연 저 분이 빨래,설거지,요리 공과금 납부에 참여할까요?^^ 죽을때까지 자식한테 묶여 사는 삶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뭐 알바도 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방에서 안나오고 그러는 것보단 나아보이는데요 적어도 자기 밥벌이 정도는 하니까요 연금도 있고요
1개월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40~50까지 방구석에 박혀있는 것만 해본사람이랑 알바라도 해서 사회생활 경험이라도 해본 사람은 뭘해도 다르긴 합니다...물론 저런 상태의 사람이 아예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요
1개월 전
레모니온
성인이 되면 독립은 해야한다고 봄
단지 경제적 여건 때문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분리되기 위해서 독립은 필요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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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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