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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14명 낳다 30년만에 첫 딸 출산 | 인스티즈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68961.html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슈반트 부부는 미시간주 페리스주립대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인 199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는 이미 아들 3명의 어엿한 부모가 돼 있었다.

이들 부부는 양육하는 동안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카테리는 연이은 임신과 출산에도 꾸준히 공부해 그랜드밸리 주립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땄다.

제이는 변호사 시험에 통과하고 토지측량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추천  3


 
😲
10일 전
와 확률이...
10일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장가들기 두렵갰다
10일 전
와 대단핟...
10일 전
태어났더니 오빠가 14명ㄷㄷㄷㄷ
10일 전
태어났더니 오빠가 14명인데 그 14명을 키운 부모님 ㄷ
10일 전
👏
10일 전
남편감데려오면 오빠들소개하다 날새겄네ㅋㅋㅋㅋ
10일 전
저집 밥값 장난 아니겠는데요
10일 전
외식은정말..
10일 전
애들이 저렇게 많은데 금슬이 그렇게까지 좋다고...??? 여러모로 대단하네
10일 전
막내 든든하겠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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