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11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65 풀썬이동혁5:539501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52 우우아아11:3188798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32 성우야♡13:3666334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0 우우아아11:0578359 0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01 우우아아13:0265069 1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STORY TEASER 1⏳️ 핑크젠니 09.26 00:17 154 3
WHIB 3rd Single Album 'Rush of Joy' 하라메 공개 헬로커카 09.26 00:14 61 0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Album Trailer "Lose You.. 솜마이 09.26 00:02 445 1
오은영 박사님 스피치 실력 쩌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삼전투자자 09.25 23:58 11130 5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6 탐크류즈 09.25 23:55 14763 3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21 XG 09.25 23:54 21064 14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가 우승했다는 한식대첩 대회 수준16 완판수제돈가 09.25 23:53 28287 9
냥세권 사는 블로거의 요리할때 주방 모습9 네가 꽃이 되었 09.25 23:53 10986 9
한정판으로 나온 정해인 증명사진 3종세트1 패딩조끼 09.25 23:51 1777 0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4 307869_return 09.25 23:49 6079 1
넷플 흑백요리사 흑수저 응원하려다가 백수저 응원하게 됨.twt 민초의나라 09.25 23:46 6303 0
여자들 군대 기다려준다는 말이 제일 표독스러움1 알라뷰석매튜 09.25 23:45 2899 0
이번 흑백요리사 논란2 삼전투자자 09.25 23:38 9116 0
한국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2 311354_return 09.25 23:33 6096 0
첫 한국 페스티벌 참여에 매우 설레 보이는 일본 가수 헬로커카 09.25 23:08 2565 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82 담한별 09.25 22:57 87223 9
올라오는 직캠 썸네일마다 레전드 찍는 미야오 안나 근엄한토끼 09.25 22:57 1315 0
한국 유튭에서 볼수있는 이상한 영상.JPG (소름)105 우우아아 09.25 22:45 96742 1
태풍이 상륙한 중국2 +ordin 09.25 22:37 4838 0
한국인 18만 명이 투표한 제일 맛있는 송편21 WD40 09.25 22:34 132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0 ~ 9/28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