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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콜에이ll조회 1729l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카페에서 5~6세로 추정되는 딸아이의 옷을 다 벗긴 채 기저귀를 간 애 엄마가 있었다는 제보가 나왔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5~6세 되는 말 잘하는 여자아이 의자에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하는 글쓴이 A 씨는 "말을 엄청나게 또박또박 잘하는 여자아이가 테이블 위에 맨발로 올라가서 서 있다 엉금엉금 기더라. 차라리 그냥 보지 말지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갑자기 의자에서 아이가 멍 때리더니 엄마한테 뭐라 뭐라 하더니 쪼그린 자세를 취하더라. 그러더니 의자에 올라서고 엄마는 바지를 벗기고 팬티가 아닌 기저귀를 벗기더라. 엉덩이에 중요 부위 다 드러내고"라고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19n1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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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5,6세면 화장실 데려가서 변기에 앉히는게 더 편할거같은데.. 아님 거기서 기저귀갈든가.
나는 17개월아기 키우는데 화장실가서 기저귀갈아입힘.. 이제 걸어다니고 스스로 설줄알아서 걍 서서 입히는데 왜저러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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