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1596l


 
STARDUST 차성빈  🦊🍀
아 아무튼 우리꺼아니라구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08 우우아아09.30 07:43105873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61 이차함수09.30 06:32108381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97 우우아아09.30 10:0081470 5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77 뇌잘린09.30 19:0836822 6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31 픽업더트럭09.30 18:5240947 18
부르카를 입고 생활하는 여성들.jpg1 엔톤 06.21 19:13 2683 0
태연 팬싸에서 심각하게 긴장해서 손 떠는 남팬.jpg2 311869_return 06.21 19:09 3406 0
다음 세계 최고 부자 예정 퓨리져 06.21 19:00 1516 0
박세리 기자회견 좀 봤는데 남자 기자들 개짱난다3 알케이 06.21 18:52 3275 0
찬물 or 얼음물 좋아하는 사람 특징 하품하는햄스 06.21 18:50 2660 1
6/19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 순위1 까까까 06.21 18:41 3728 0
삶의 의욕 박살내는 곳 1티어23 Wannable(워너 06.21 18:34 28195 8
현재 차은우 vs 리즈시절 강동원3 언행일치 06.21 18:33 2163 0
주4일제 요구가 솔직히 한심한 이유1 308679_return 06.21 18:33 2269 0
대학입시의 현실 퓨리져 06.21 18:27 2415 0
현재 재평가 받고 있는 사기꾼5 퓨리져 06.21 18:11 5439 0
엄마가 수제 요구르트를 만드는 이유.jpg8 NUEST-W 06.21 18:06 12354 1
휴식취하는 알비노 사슴1 Different 06.21 18:03 2253 0
이재명 애완견 발언 "뿔난 멍멍이 갤러리" ”천만 애완견 모독"1 사랑을먹고자 06.21 17:32 1503 0
예전 부자집의 흔한 현관문19 사랑을먹고자 06.21 17:32 23184 1
이 사람 뒤에 앉으면 무조건 핸드폰 꺼냄2 까까까 06.21 17:32 14106 0
흙수저인 줄 알았던 검정고무신 주인공 집.. 알고보니..?4 꾸쭈꾸쭈 06.21 17:31 5673 4
트랜스젠더가 아이돌 데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jpg157 폭염주의보 06.21 17:07 96556 1
일본어로 얘기하랬는데 제대로 사고친 알바생 ㅋㅋㅋㅋㅋ6 milkis zero 06.21 16:57 7616 0
42세 김신영의 동안 비결. jpg14 ddasik2805 06.21 16:32 12270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4 ~ 10/1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