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2269l

 

주4일제 요구가 솔직히 한심한 이유 | 인스티즈

 

주 3일제 정도 요구해줘야 주 4일제를 고민하는척이라도 함

추천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8 HELL10:0165223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6 부천댄싱퀸8:1760514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6 우우아아10:1256675 0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7 우우아아12:3747145 3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8 HELL14:2235848 1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 이기는 방법 (다소 극단적).jpg3 공개매수 09.15 15:41 5092 0
ㅋㅋㅋ나같은 수박이 없어?? ㅜㅜ 나 어딜가든 존⃫나⃫ 살림차려 ㅋㅋㅋㅋ5 풋마이스니커 09.15 15:19 8517 0
개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할 때1 t0ninam 09.15 14:53 9486 0
대쪽 같이 쿨한 방탄 정국 성격ㅋㅋㅋㅋ ㄹㅇ 쾌남662 누눈나난 09.15 14:35 123181
fbi가 자기를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졌던 헤밍웨이1 306399_return 09.15 14:35 7231 0
[전참시] 공명 도영 형제의 어머님에게 감동 엄청 받은 것 같은 전참시 제작진들5 부천댄싱퀸 09.15 14:31 6266 1
단무지 넣는다 vs 안넣는다2 4차원삘남 09.15 14:21 1770 0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3 우물밖 여고 09.15 14:16 7803 0
블라에서 또 아시아나랑 기싸움중인 하이브1 윤+슬 09.15 14:00 6709 0
끔찍한 유래를 가진 한자들5 색지 09.15 13:28 15059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5대 스시 문제점13 모모부부기기 09.15 12:57 28624 0
서인국이 직접 뽑은 필모 인생캐릭터 4대장.gif151 311103_return 09.15 12:53 67820 4
자강두천 당근 네고 대결 레전드2 모모부부기기 09.15 12:44 9627 0
혼자서 못하는게 없다는 장도연이 유일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ㄷㄷㄷ..jpg1 Sigmund 09.15 12:28 7832 0
🌙 일요일 밤 11시에 잠들기 협회에서 나왔습니다1 널 사랑해 영 09.15 12:12 1247 1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18 칼굯 09.15 12:05 22992 10
여친이 나보고 사패래6 950107 09.15 10:56 9187 0
한국판 심즈, 인조이의 디렉터가 진짜 진성 심덕후인 이유9 서진이네? 09.15 10:50 7446 4
한때 유행했던 면치기 열풍을 끝장내버린 장면182 t0ninam 09.15 10:20 117449 41
중국 출장가서 조선족이랑 술먹게됐는데..jpg14 훈둥이. 09.15 10:08 340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