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963l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10 우우아아09.30 07:43106728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63 이차함수09.30 06:32109599 3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79 뇌잘린09.30 19:0838068 6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99 우우아아09.30 10:0082536 5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34 픽업더트럭09.30 18:5242490 18
20년전 눈썹 밀린애 근황1 XG 06.22 08:33 3157 0
(망그러진 곰) 직장인의 삶이란🥹4 수인분당선 06.22 07:32 11279 1
일본 여성들이 생각하는 한국 남성 언행일치 06.22 07:29 5497 2
여동생 납골당 가서 닌텐도한다4 박뚱시 06.22 07:27 11111 5
진상고객 심리 이해된다1 쿵쾅맨 06.22 07:12 6824 1
우리나라와 달라서 신기한 중국의 문화.gif2 유난한도전 06.22 07:05 11346 0
집마다 갈린다는 가족식사 분위기.jpg40 언더캐이지 06.22 07:05 23564 0
질겨서 안씹힌 유명 햄버거…기름종이도 같이 조리3 306399_return 06.22 07:02 14880 1
토끼가 남편 거시기를 심하게 햝아요 ㅠ30 굿데이_희진 06.22 07:01 59569 8
돼지같은 강아지1 션국이네 메르 06.22 05:59 4571 0
[네이트판] 명품로고 네일 없어보임83 환조승연애 06.22 05:58 90363 3
댕댕이들을 위한 미끄럼틀....gif 無地태 06.22 05:56 1720 1
갤럭시 광고로 써도 될 것 같은 아이돌 프리뷰에서 떡고 지우기1 더보이즈 김영 06.22 05:37 860 0
요즘 20대들의 한국 이미지(충격)9 우Zi 06.22 05:31 11703 0
"음식 빨리줘요"..재촉하던 배달기사, 알고보니 가짜였다1 류준열 강다니 06.22 04:27 5697 0
승헌쓰 굿즈 풀착한 실시간 태연 인스스ㅋㅋㅋㅋ.jpg3 데이비드썸원 06.22 02:53 8737 2
인스타 안 하는 이유 이거 공감해?87 류준열 강다니 06.22 02:31 60327 8
애들이 보기엔 넘나 무서운 그림의 동화책3 S.COUPS. 06.22 02:30 5596 0
뉴진스 버블검 뮤직비디오 감독이 쓴 작업 후기3 311341_return 06.22 02:24 4463 1
남친 게임기 박살내는 여친1 참섭 06.22 02:22 2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