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1189l




돈,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여부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순수하게 내 성격이랑 잘 맞을 것 같고
내가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나는 우주비행사!!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추천


 
탱고 무용수 댄서 디자이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27 뇌잘린09.30 19:0853995 9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22 우우아아09.30 10:0095938 6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68 픽업더트럭09.30 18:5259318 27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64 민초의나라09.30 12:3463553 1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19 Sigmund09.30 19:1848653 10
뷰티파우치 공개했는데 ㄹㅇ꿀템들 많음 밍초 2:43 653 0
한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jpg12 이차함수 2:11 4255 9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 습관.jpg XG 2:11 2850 0
세계 튀김 요리 대회 한국 1위9 멍ㅇ멍이 소리 2:11 3608 0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의 유명한 음식5 김규년 2:11 2646 0
살만하면 뇌를 먹어치운다는 생물2 따온 2:10 3579 0
[네이트판] 카톡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요.. 원 + 원 2:10 2954 0
엉뚱한 '딥페이크' 질문...미스코리아 대회, 폐지가 정답 +ordin 2:08 293 0
? : 야 ISTP 아이돌들 고민상담 컨텐츠 못하게해라 백챠 2:08 999 0
메타몽 이걸로 변신해 .gif 호롤로롤롤 2:08 344 0
반응 안좋은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베드씬 장면 하품하는햄스 2:08 614 0
21살에 미국으로 유학간 한대수 아버지의 미스테리한 실종.....jpg3 쿵쾅맨 2:03 2937 4
콘서트 가기 전 미리 핸드폰 용량을 체크해야하는 이유 판콜에이 2:02 130 0
지브리 애니에 나온 음식들을 파는 가게 엔톤 1:57 1095 0
필라테스 하다가 죽은 사람 정말로 없나요? 뭐야 너 1:56 3324 0
고대 이집트의 정체 불명의 신1 Twenty_Four 1:52 2007 0
챗GPT 새로운 버전 덕분에 아버지 약 부작용 찾음8 311354_return 1:50 5841 1
피프티피프티 사건 이후 바뀐 전홍준 대표 인스타 아이디.jpg2 episodes 1:50 4132 0
감기 빨리 낫는 비결 ♡김태형♡ 1:48 1267 0
엄마가 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하니형 1:47 410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48 ~ 10/1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