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27157l 1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미국 스탠포드 교수님이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 인스티즈

 

추천  16


 
   
😥
3개월 전
뼈아프다….
3개월 전
나한테 왜 그래요
3개월 전
최악의 루틴 너무 하고싶다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내가 매일 하는거네 ㅎ
3개월 전
어뜨케 내가 하는 것들만
3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
3개월 전
저는 주말마다 하루를 실패해요
3개월 전
😂
3개월 전
ㅠㅠ 나잖아
3개월 전
주말은 봐줘요 교수님
3개월 전
아야...
3개월 전
윽ㄱ
3개월 전

3개월 전
우리집 왔다갔나
3개월 전
행복한 삶 얘기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ㄴ
3개월 전
인간몸 자연계에서 최약체같음 시부렁
3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민간인사찰..
3개월 전
우랴기  
좋은 말씀인데 자막 중간 맞춤법 실수가 너무 신경 쓰여요.. 되서—>돼서
3개월 전
너네들이나 갓생 살아라 난 한번뿐인 인생 맘대로 살련다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그렇게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는게 내 꿈인데... 지금은 회사다녀야해서 강제로 루틴이 있음..
3개월 전
#차학연  VIXX
.....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69 풀썬이동혁5:539726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53 우우아아11:3191282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36 성우야♡13:366854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4 우우아아11:0580884 0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03 우우아아13:0267602 1
흑백요리사 쵸이닷에 가면 최현석이 만든 장트리오 맛볼수있다고함7 오이카와 토비 22:15 9568 0
2024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일정 공개 픽업더트럭 22:13 987 0
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1 삼전투자자 22:13 4542 1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47 Tony Stark 21:22 16046 0
미국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일.jpg2 똥카 21:22 7027 3
요즘 선풍기 켤 때 김규년 21:22 3777 0
법륜스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1 디귿 21:22 3887 1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26 친밀한이방인 21:22 12781 1
딱 10CM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정도만 용시대박 21:22 533 0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반응.jpg9 똥카 21:21 8178 1
TV 좀 본다하면 이런건 다 보면서 컸겠지? (스압주의♥) 네가 꽃이 되었 21:21 569 0
"윤 대통령, 10월 26일에 서거"…인요한 의원실에 괴전화, 수사중 언행일치 21:21 1129 0
2년만에 국제전 출격하는 따봉좌.gif 더보이즈 상 21:21 584 0
[자막뉴스] 겨울 시작부터 한파 예고에 '비상'..."강추위 중무장해야" 마유 21:21 340 0
코스플레이어 @nariddyang Tony Stark 21:20 621 0
배우 이세영이 돈없는 백수시절을 이겨낸 방법1 누눈나난 21:18 4941 1
대한민국의 진짜 평균(feat.월급이 300이 안 돼?) 많은 여시들이 보기를 바라.. 한문철 21:10 2822 2
두바이 우버 택시 근황1 킹s맨 21:08 5826 0
한 아이돌의 엠지로 가는 험난한 여정 김미미깅 21:05 856 0
딥페이크 처벌 '알면서' 문구가 꼭 필요한 이유6 마라탕수혈이 20:55 37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20 ~ 9/28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