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상에 잘생긴 사람 다 내꺼ll조회 77490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 | 인스티즈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 | 인스티즈

 

추천  4


 
   
음성인식  알빠노
적당히 알바나하구 살려구여
3개월 전
슬프네요.. 남일같지 않ㅇㅏ서..
3개월 전
여러분 저 오늘 퇴사합니다 곧 집에 갑니다 구직도 취준도 안 하는 청년 50만 중에 1이 됩니다!!!!!!!!! 너무 행복해
3개월 전
저두영
3개월 전
축하드려요 저 집 가는 중 ㅋㅋ 낮잠 갈겨야지
3개월 전
Sigmund  Encore
부럽다
3개월 전
그날까지 화이팅이에요!!!
3개월 전
BLUE & GREY  방탄소년단
와 저 퇴사 17n일 남았는데 넘 부러워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3개월 전
박진성  엥 이거 테사기잖아
헉 저도 한 달 전 쯤에 퇴사했어요🥹 회사의 💩같음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버림
3개월 전
강하늘。  #강하늘
좋겠어요!!!! 전 퇴사 23n일정도 남았네요ㅜㅜ 그날만을 기다리면서... 고생하셨어요~~^^
3개월 전
 
저 인터뷰가 너무 맞말... 20군데 30군데 넣어도 연락 안 오는 곳이 태반입니다... 대기업을 노리자니 스펙이 애매하고 중소는 오버스펙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 안 뽑아주고... 이렇게 몇 달 하다보니 반포기 됐어요 ㅎㅎ ㅠ
3개월 전
와 저두요... 내가 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는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고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저요 ㅎㅅㅎ
3개월 전
저도 저래요
3개월 전
내가 지금 회사에 들어오려고 이력서 거의 1000곳 넣음... ㅎ 근데 100곳에서도 연락 안 왔는데 자신감 가지고 하겠냐고
3개월 전
하ㅠ 진짜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자나여,,,
3개월 전
중소가면 실패자라는 인식이 이렇게 만든거같아요
3개월 전
22 남일같지 않아요 ㅠㅠ..
3개월 전
333 이것도 진짜 문제예요 전국의 회사 70% 이상이 중소로 분류되는데 중소로 갔다고 인식이 그럼ㅋㅋㅋ 진짜기괴한현상
3개월 전
4..
2개월 전
이기욱  평생 네 곁을 기웃기욱
알바라도 하려고 동네 단기 알바 검색하니까 모던바만 와르르 떠서 끄고 나온 ㅎ
3개월 전
일할수록 느끼는게 일이힘들진 않은데 사람들이랑 섞여서 일하는게 쉽지가 않다는걸 깨달음 퇴사할때마다 인간환멸나서 그만둠..혼자 하는일 하고싶지만 꿈같은 얘기지 ㅠ 스트레스 받는게 두려워서
휴직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반포기 상태가 되는거임 얼마뒤에 본가로 다시돌아가는데 가게일 도우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볼려고..

3개월 전
저도 ㄹㅇ 인간환멸나요
3개월 전
저도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랑은 괜찮다는 회사원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3개월 전
좀 회사같은 중소도 늘었으면 좋겠어요. 공백기 길다고 조리돌림이나 하지말구요..그뒤로 면접도 무서워서 걍 집에서 쉬어요^^
3개월 전
대기업 최종 떨어지고 그냥 허탈하구
3개월 전
저두 한달전에퇴사
3개월 전
가고싶은데 지원자가 너무많음 무슨대기업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지방에서 살기힘드네
3개월 전
ㅎㅎ..
3개월 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안 하는 상태인데도 취업의 문은 여전히, 아니 점점 더 좁아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취업하려고 이력서 넣는데 연락인 안와소 포기요 ^^
3개월 전
인건비가 워낙 많이올라서ㅋㅋㅋㅠ 예전에는 한가지 확실하게 잘하는게 있으면 뽑고봤는데, 요즘은 어차피 비싸게 주고뽑는거 여러가지 일 할수있는사람 뽑는추세인거같더라구요
3개월 전
주중에 나가서 알바만 해도 달에 200 받는데 어렵게 취직해도 그거보다 적게 받고 일하는 업무강도는 세고 야근도 있지만 수당 못 받는 경우가 훨씬 많고...
3개월 전
  꼭꼬꼬
너무 힘들어요..
3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지금 직장 다니지만 그냥 책임 안져도 되는 알바나 계속 하면서 살고 싶다
3개월 전
그래도 일은 다녀야죠...
일이 재밌어서 다니는 사람 별로 없을듯요

3개월 전
회피가 상처를 덜 받거든요 실패를 계속 경험하는것보다
3개월 전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고... 사회가 신입한테 너무 불친절해요...
3개월 전
막상 취업해도 1년도 겨우 버티고 퇴사하시는분들 많습니다...ㅠ
3개월 전
팡중이  포인흉포미에라라레
인턴조차 쉽지 않다..
3개월 전
중소기업 여러곳 다녀봤는데 너무 최악이었음... 차라리 공장이 나을 정도였음
3개월 전
맞아요 눈이 높은게 아니라 기본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뭣도아닌곳에서 신입 찍어누르려하고 힘들게해서 퇴사한게 여러번이에요.. 알바도 열심히하고 뭐든 열심히했었는데 제가 다녔던 중소기업은 상사들이 하나같이 별로여서 퇴사했었어요
3개월 전
햄쮸  🐹🧀
취업 하긴했는데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취준 자체가 너무 너무 힘들었음 나는 그래서 취준생들을 비꼬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들 호통치지말고 걍 잠이나 잤으면 좋겠음ㅠ나에 대한 기준은 엄격한데 행동은 게으르고 또 정신은 완벽주의라 취준하는 내내 혼돈의 카오스를 겪음 그러다가 또 돈 떨어지고 거지되니까 갑자기 실행력 만렙됨 사람이 절박해지니까 하게되있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선입견은 좀 버리려고함 기대도 딱히 안함
3개월 전
오늘 일자리 잃어서 저 중 한 명 됐넹...
3개월 전
뚜렷한 목표 없으면 최저시급, 연차&휴일 보장되는 중소기업 취업 뛰어들어서 수습기간에 회사 분위기 살펴보고 일하거다 빨리 이직하거나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지나고보니 고만고만한 직장 중에서는 차곡차곡 돈 많이 모아놓는 사람이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3개월 전
전 열심히 넣고 있는데 면접 가보면 다 경력직이라 직무경험에서부터 밀려서 너무 현타오네요....ㅠㅜ
3개월 전
첫댓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괜찮은 중소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저희나라 많은 비중의 중소기업이 복지가 별로인 것도 문제같아요.
3개월 전
그냥 돈떨어지면 잠깐 일하고 쉬다가 또 돈 떨어질때 다시 단기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않나 싶네요
3개월 전
외국분이 한국은 스트레스의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 생활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근면성실을 덕목으로 생각하다보니 오로지 돈만생각하다가 여유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3개월 전
곧 저 대열에 끼겠군요.. 퇴사 한달남음~
3개월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나도 돈 많은 백수하고싶다
3개월 전
퇴사하고싶어요 괴로워요
3개월 전
fromis_9  #menow
사회생활하면 사람들에 둘러쌓여 있어도 외딴 섬처럼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 응원합니다
3개월 전
인구절벽으로 뼈빠지게 자기 자리 쟁취해가며 번번히 일해도 돌아오는 건 없는 세대..
3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5년 일하고 퇴사했는데 1년째 구직 취준 안 하고 노는중 경제적 위기감 느껴지기 전까지는 회사 안 들어갈 것 같음 지금 너무 행복함
3개월 전
한심하네요
3개월 전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영원할것 같은 젊음
저도 2주 전에 퇴사하고 '쉬었음 청년'중 한명이 됐슴다 ㅎㅎ 아직까진 매일이 평화롭고 행복해요 돈 떨어질때쯤 다시 구직하겠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태를 불안으로 여기지 않으려고요 직장이 없다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직장=나' 가 아닌 것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50만 이상의 쉬었음 청년들 응원해요
3개월 전
저도 100개 넣었는데 연락 온 곳이 10개도 안돼요
3개월 전
알바가 더 나아요… 포괄임금제라 야근/주말근무하는데 ㅋㅋㅋㅋㅋ 최저안나옴…. 그냥 알바 두탕뛰는게 더 잘벌어요^^
3개월 전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알바가 더 대우 잘해줌... ㅎㅎ
1개월 전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하고 공부도 하고있는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어서 너무 지침 ㅠㅠ.... 그냥 쉬고싶다
3개월 전
좋은 직장을 딱히 안바래서 그런가..그냥저냥 취업하고 그냥저냥 먹고사는중
3개월 전
회사 다니고 있지만 요즘 회사꼴 보면 짜증나는게 계약직들로만 돌리고 정규직으로 안뽑잖아요ㅋㅋㅋㅋ 부품취급하고 버려지고. 취업은 안되고. 신입한테 경력을 원하고, 바라는 것도 많고. 돈 아끼려고 인수인계도 안해주고. 그래놓고 실수하면 탓하고. 이게 뭐임ㅋㅋㅋㅋㅋ 자소서 그렇게 몇백개씩 넣어도 연락오는곳 10개 거기서 면접보면 또 걸러짐. 맨날 걸러지면 취준생도 현타오고 멘탈깨져요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쌍기사에 경력 있어도 중소 서탈함 ㅋ
3개월 전
근데 뭐라도 해야함 괜히 집에만 박히면 정신적으로 더 힘듬 알바든, 든 어디라도 들어가는게 백배 나음
3개월 전
저는 취준 열심히 하는중인데 연락이 없네요,,,제발 일하고 싶다
3개월 전
(죠르디)  춘식이 방귀 지독해
햐 백수된지 9개월차입니당.. 50만명 중 제가 1 이네요.
의도치 않게 지금 큰 자산 없이 욜로처럼 살지만
그대로 살았다간 스트레스로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요.
대기업이었지만 그 만큼 더 큰 스트레스.. 후회는 없습니다ㅎ

3개월 전
나 좀 받아달라고…..ㅠ눈 낮춰서 중소로 100개 넘게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온다ㅠ
3개월 전
변 백 현 (33)  내꺼 찜 꽁
3개월 내내 울면서 다니다가 죽을 것 같아서 퇴사합니다...
3개월 전
퇴사하고싶은데 1년도 못채우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291 백구영쌤10.01 17:0096812 5
유머·감동 과자파티에 가져오면 입뺀 당하는 5대장.jpg187 태래래래10.01 13:1886083 1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161 눅라10.01 12:3991914 1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14 김규년10.01 16:0986317 4
이슈·소식 외모정병 쎄게와서 얼굴 엄청 달라진 일본여돌(출신)..jpgif117 vforever10.01 14:0493273 1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69 우우아아 09.23 20:19 108656 21
금준현 앞에서 애교 말아주는 박건욱 철수와미애 09.23 20:13 409 0
성기 필러맞은 男…비뇨기과 연고 처방에 결국 '절단'18 친밀한이방인 09.23 20:09 28129 0
오늘자 공항에서 찍힌 2NE1 박봄 240923.jpg3 크로크뉴슈 09.23 20:05 6809 0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2 우우아아 09.23 19:48 124654 3
공개되고 반응 좋은 아일릿 앨범 + 프로모션 캘린더 영상1 도레미도파파 09.23 19:45 1215 2
아이돌 중에서 능청 연기 1티어 인듯한 이진혁 SNL 드리밍 09.23 19:32 722 1
제베원 콘서트 김규빈 애교 사건 김미미깅 09.23 19:19 845 0
택배 생수 훔쳐간 사람과의 문자3 네가 꽃이 되었 09.23 19:19 4680 0
<나의 해리에게>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드리밍 09.23 18:50 1018 0
식구 많다고 부하 직원 해고한 상사3 꾸쭈꾸쭈 09.23 18:48 5152 2
진짜 인간 하츄핑 그자체로 팬싸인회 온 예린2 김미미깅 09.23 18:40 5249 1
다음달쯤 공정위에서 유튜브 뮤직을 끼워팔기로 제재할 예정2 똥카 09.23 18:35 1187 0
전국 국립공원 5년간 쓰레기 5180톤 발생 322023_return 09.23 18:11 331 1
최예나 3RD SINGLE ALBUM <네모네모> M/V Teaser 드리밍 09.23 18:00 251 0
카페 알바생이 너무 잘생겼어요 호이호이울트 09.23 17:58 1383 0
(약스압) 생각보다 많다는 장기연애 커플의 이별 사유.jpg3 초록보라솜사 09.23 17:57 4494 2
[단독] "개·고양이 키우면 세금 내라"…'반려동물 보유세' 검토4 캐리와 장난감 09.23 17:41 2459 0
소행성 충돌시 한국 사망자 수.jpg103 더보이즈 상 09.23 17:32 103174 2
울 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슬펐던 제베원 콘서트 도레미도파파 09.23 17:14 155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6:08 ~ 10/2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