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3169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92 우우아아09.08 22:4187155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52 우우아아09.08 21:5794274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13 우우아아09.08 22:5462001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05 풋마이스니커09.08 21:3451145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69 우우아아09.08 22:1639479 1
나혼산 창섭이 수원으로 이사 간 이유 핑크젠니 07.15 16:18 3948 1
천사같던 윗집 할아버지 엔톤 07.15 16:10 3884 4
헬스장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이러니가 매일 벌어집니다. 거대도시에서는요. T..3 306399_return 07.15 16:08 8085 1
나무가 잘 못자라는게 이상해서 땅을 파본 농부132 담한별 07.15 16:04 50090 34
방송심의를 위해 개연성을 희생시킨 사랑과전쟁 썰.jpg 칼굯 07.15 15:37 2530 0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캡쳐1 친밀한이방인 07.15 15:06 3378 1
트위터 엑스에서 핫한 랜선 강아지 두마리2 311344_return 07.15 15:06 2941 0
카리나 깜짝 웨딩마치 발표.jpg19 가리김 07.15 14:52 41570 0
자기 꼬리를 베개삼아 자는 레서판다 돌돌망 07.15 14:41 1532 0
월급 195 받는데 주말마다 1박2일 여행 가는 행동 사치인지 아닌지 논란17 결코 07.15 14:16 7536 0
현생을 짭생이라 불러보지만 그게 현생인 모두를 위한 짤 세기말 07.15 14:14 3609 0
박명수, 매일매일 사는 게 꺾이는 것 하니형 07.15 14:10 1856 0
강하게 자란 90년대생 초딩들의 이동수단 삼대장196 wjjdkkdkrk 07.15 14:05 104631 17
다걸고 남미새였는데 알케이 07.15 14:05 9306 0
연기 경력 45년간 무관이었던 배우가 상을 타고 한 말.gif7 장미장미 07.15 14:05 9741 9
강아지가 살이 너무 찐거같아서 털이라도 깎아 본 주인146 마카롱꿀떡 07.15 14:04 95600 30
자꾸 죽고 싶어요, 아직 죽고 싶지 않은데 네가 꽃이 되었 07.15 14:02 2521 2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1 백구영쌤 07.15 14:02 7500 0
양아치 때문에 동네 전기세 폭탄 터짐.jpg11 칼굯 07.15 13:50 24412 6
사람이 후회 하는 것 들 solio 07.15 13:47 286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54 ~ 9/9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9 11:54 ~ 9/9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