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둔둔단세ll조회 3955l 4

 
 


 
서울 환경연합 글 길어서 안읽는 것 같아서 짜집기 
했는데 오ㅐ 더 길어졌냐
http://ecoseoul.or.kr/archives/37801
 
 

더워!! 기후 위기 무서워!! 짜증나!! 그래서 어떡하라는건데!!!!!!! (방법 정리) | 인스티즈

 

1. 기후위기에 대하여 친구, 가족, 동료와 이야가하기
 
커뮤에서도 떠벌 떠벌하고 댓글 달고 관심 표하기.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기! 후! 위! 기! 전 시!
듣기도 보기도 싫어도 지금은 외면할 때가 아님.
 
 
대기과학자 조천호,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30888


[에코뷰#1] 대기과학자 조천호,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

54일동안 이어진 역대급 장마에 수몰된 여름, 쉴 틈 없이 몰아친 태풍으로 상처만 남은 지난 여름. 기후위기를 외면하던 이들에게도, 기후위기를 이미 심각하게 여기는 이들에게도 지난 여름은

n.news.naver.com



 
 
 
 
2. 화석연료 경유, 휘발유차 지양하기. 차량 구매시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3474


2035년 내연차 퇴출된다…2045년엔 석탄발전 '제로'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휘발유 디젤 등 내연기관자동차의 종말이 가시화됐다.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35년 내연기관차의 등록을 금지하겠다고 밝힌데 이

n.news.naver.com



 
3. 나홀로 운전 되지 않기 (되도록 대중교통,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도보를 이용한다.)
 
혼자 운전할 때 쓰이는 에너지의 95%는 운전자를 움직이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145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자동차 자체"를 움직이는데 쓰이기 때문이다.
-책인용 (정말 옛날책임 )
 
4. 비행기 가급적 타지 않기
 
5. 계절별 실내 온도 유지 (겨울 18~20도 / 여름 26~28도) 열처리로 냉난방 절약하기
 
내가 시원해질수록 누군가는 더워진다.
근데 그 누군가가 이제 우리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13500076&wlog_tag3=naver 


폭염발 산불로 캐나다 한 마을 사라져… 美서 서울 면적 5배 불타

, 캐나다·미국 서부 폭염으로 화재 잇따라오리건주 화재 진압 0%, 11월 전소 예상바이든, 기후변화를 저변 원인으로 지목미국과 캐나다의 서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산불 우려가 현실

www.seoul.co.kr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2034&ref=A 


펄펄 끓고 불타는 미국…폭염 이은 산불로 서울 면적 5배 불타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를 강타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평년을 뛰어넘는 산불까지 번지고 있...

news.kbs.co.kr



 
 
6.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제품 구입하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7. 일회용보다 다회용을, 재활용보다는 재사용을 생활화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00576?sid=101 


당근했더니 지구 살렸다...당근마켓, 온실가스 19만톤 감소 효과

[서울경제] 당근마켓은 전국 6,577개 지역에서 1,000만 이용자와 함께 중고개래를 통해 누적 19만1,782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소 효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서울 남산 숲 식수 효과의 1,400배에

n.news.naver.com



당근마켓 관계자아님. 관계자면 똥탁 똥팬티 100개 손빨래함
 
 
 
8. 물건을 구입할 때, 쓰레기를 버릴 때,
그것이 다시 우리의 물과 공기로 돌아올 것을 기억하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820535 


"인체 모든 조직, 미세 플라스틱 오염"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이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에 오염돼있다는 사실이 시신 부검을 통해 밝혀졌다. 미세플라스틱이란 플라스틱이 물리적인 파쇄, 광 분해,

news.naver.com



 
 
9. 과대포장 된 상품을 파는 회사에 건의하기 
 
- 기업 고객센터에 짧은 글이라도 남기면 답을 줍니다.
1통은 무시할지라고 100통 1000통의 건의가
들어온다면 무시 못 함.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31 


빨대 없는 멸균우유, ‘매일우유 빨대뺐소’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매일유업은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한 멸균우유 ‘매일우유 빨대뺐소’를 출시했다.멸균팩 날개에는 가위로 자르기 쉽도록 절취선을 삽입했고, 전면 디자인에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캐

www.discoverynews.kr



https://zdnet.co.kr/view/?no=20210615123911 


脫플라스틱 요구에…김 판매기업들 "트레이 전면 제거"

국내 4대 김 제조업체가 환경단체의 탈(脫)플라스틱 요구에 따라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판매키로 했다.15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에...

zdnet.co.kr



 
 
 
10. 패스트패션 지양하기. 좋은 옷을 구입하여 오래 입기, 빈티지 샵 이용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34965?sid=103 

추천  4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2 우우아아10.08 13:46116119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10 유난한도전10.08 13:0499100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0 미남홀란드10.08 16:4898333 6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97 뜌류10.08 11:44115513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57 실리프팅10.08 12:0394941 14
반려견 시점에서 추석 인사 올려 준 남돌.jpg6 부엉스 09.17 18:52 8734 3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 수준124 누눈나난 09.17 18:46 43103 13
[우씨왕후] 첫만남 의상 컬러 기억해주는 고구려 사랑꾼 젤리빵빵 09.17 18:43 6094 0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 중앙정부 예산 99% 깎여1 펩시제로제로 09.17 18:43 3778 1
최근 벌크업 했다는 차은우 몸 상태.jpg3 cocopob 09.17 18:41 6146 3
아이들 미연이 뽑은 에스파 최애 멤버 반반무적게 09.17 18:36 3989 0
유튜브 감성 잘못 배운 최다니엘2 풋마이스니커 09.17 18:32 4955 0
30살의 병역기피자 "유학 가겠다"…법원 "안 된다"1 09.17 18:28 4310 0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31 311344_return 09.17 18:21 19581 34
한문철 티비) 커브길 추월 사망사고3 맠맠잉 09.17 18:21 7004 0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3 백챠 09.17 18:17 14851 4
남편이 성희롱으로 회사에서 징계받았는데1 캐리와 장난감 09.17 18:15 5909 0
플러스 사이즈모델이 협찬을 전부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jpg18 2771_return 09.17 18:03 40043 0
[단독] 김건희 뉴욕대 연수, 뉴욕대 아닌 서울대 프로그램이었다21 배진영(a.k.a발 09.17 17:59 26873 8
알리에서 온습도계 10개 산 사람.jpg6 헤에에이~ 09.17 17:56 10204 0
한국은 진짜 노력 강조하는데 신기한건1 봄그리고너 09.17 17:25 6484 1
앉아서 쉽게 할수있는 혈당 내리는 운동9 just_do_it 09.17 17:22 21973 11
기숙사 찾아가 이별 통보 여친 살해…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5 sweetly 09.17 17:11 3716 0
에타에서 난리난 누가 잘못했냐 문제4 모모부부기기 09.17 17:07 5896 0
교촌치킨이 작게 느껴지는 이유 2가지 NUEST-W 09.17 17:04 54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2 ~ 10/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