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3401l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 이유.gif | 인스티즈


죽이러 직접 찾아옴




추천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25 +ordin09.21 23:33111912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17 Wannable(워너0:5480699 12
유머·감동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jpg137 자컨내놔09.21 22:11111896 1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96 따온7:2557837 8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78 WD4011:0432866 6
"여기서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난 사람은 안 변해 라는 말 들었을 때 너무 ..1 키토제닉 06.26 23:15 2431 0
러브버그 밍싱밍 06.26 23:09 341 0
내가 예뻐서 모은 팬아저짤 사진첩 털이.zip 드리밍 06.26 23:05 1893 0
동탄 화장실 사건 정리 영상152 뭐드라 06.26 23:05 49812 12
그러니까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북한에 방역 지원을 해왔는데 이번..5 311344_return 06.26 23:04 3149 2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린 민희진7 완판수제돈가 06.26 23:02 11245 5
6.25 한짤요약1 류준열 강다니 06.26 23:01 1669 0
3개월 버릇, 여덟살까지 간다1 캐리와 장난감 06.26 22:59 2010 1
김사랑 최신 근황 311328_return 06.26 22:59 1842 1
한국전쟁 제5종 보급품은 '여자'였다1 06.26 22:55 1917 0
약 9개월만에 공개된 NCT 네이션 정우 시온 셀카 비하인드 0H옹_~ 06.26 22:53 1300 0
행적이 수상해서 입국하다 세관에 걸린 엑소팬.x2 우물밖 여고 06.26 22:52 2262 0
요즘 폼 좋은 07년생 남돌 비주얼 근엄한토끼 06.26 22:44 2369 0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찰이 본 이번 동탄 화장실 사태의 원인5 뭐드라 06.26 22:41 18452 1
마라탕/샹궈 먹을 때 여시의 최애 재료는?6 풀썬이동혁 06.26 22:41 1146 0
개그맨 허경환 인스타스토리8 NUEST-W 06.26 22:39 20497 0
센터제로 바뀐 에스엠 올해 상황25 헬로커카 06.26 22:33 22736 19
미국 화가가 유화로 표현한 서울 거리의 사람들 모습.jpg5 세훈이를업어 06.26 22:28 4149 3
컨셉에 진심인 것 같은 아이돌 그룹 담당 직원들 0H옹_~ 06.26 22:26 1553 0
스튜어디스 분장1 NUEST-W 06.26 22:24 20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