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281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725 JOSHUA9512:0358515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78 유난한도전9:0096133 7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25 메가도스19:3632544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27 어니부깅11:3884235 3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98 이차함수9:1383886 0
비슷한것 같지만 은근 갈린다는 한국인 최애 초코과자.jpg1 쿵쾅맨 06.28 01:21 741 0
서울에선 절대 하면 안되는 말.jpg1 류준열 강다니 06.28 01:19 2597 0
순식간에 얼굴 싹 바꾸는 강훈2 JOSHUA95 06.28 01:10 5386 0
고양이들 정말 착하고 단순한게.jpg14 쿵쾅맨 06.28 01:00 9426 12
브리저튼4 주연캐로 동아시아 여캐 등장예정.twt1 Tony Stark 06.28 00:58 5500 0
요새 사이비급으로 길거리 공해인 것8 따온 06.28 00:56 5413 5
반도 서대위 맛도리미슐랭쓰리스타 미이라고 생각하는 달글3 킹s맨 06.28 00:51 1133 1
인사이드아웃2 보고 울었던 여시들 MBTI 말하고 가는 달글1 쇼콘!23 06.28 00:51 1058 0
기막힌 도미노피자 마케팅.jpg 백챠 06.28 00:50 2828 1
블라인드) 여자친구가 내가 모은 돈을 인정을 안 해 담한별 06.28 00:42 2813 0
외외로 한식인 것.jpg 풋마이스니커 06.28 00:30 2397 1
시부야 뉴진스 팝업장 앞에서 팬들이랑 사진찍어주는 민희진 대표1 한 편의 너 06.28 00:26 2596 0
스압)어머니 식당에서 밥값 떼먹은 인테리어 업자 참교육한 아들.jpg2 뭐야 너 06.28 00:19 2709 0
부산에서 돼지국밥 먹고 후기 올렸다가 혼난 이유.jpg2 이차함수 06.28 00:17 6067 0
의외로 운전자들이 잘 못 바꾸는 것1 색지 06.28 00:08 2503 0
이번주 세후 70억 로또 당첨되면 뭐할지 계획 세워볼 직시1 편의점 붕어 06.28 00:06 1397 1
놀토에서 말아주는 JYP X SM 보컬 레전드 듀엣 무대 뿌엥쿠엥 06.27 23:59 1207 0
아기썸머 06.27 23:49 1102 0
이영지가 인스타 스토리로 샤라웃해준 유튜버 마복필 버전 Small girl4 마카롱꿀떡 06.27 23:48 5306 0
존못남 가리키면서 친구한테 ㅋㅋㅋㅋ야 니 남친 지나간다ㅋㅋㅋ했는데 친구가 진짜 내 ..3 311324_return 06.27 23:37 27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6 ~ 9/24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4 23:26 ~ 9/24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