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블루 아카이브ll조회 3677l


 
이런 거 너무 좋아요 ㅠ 다 읽어보고 싶다
3개월 전
아 저거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 엄지꼼지 캐릭터가 책마다 바뀌는것도 좋아했었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49 뇌잘린09.30 19:0898096 14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85 우우아아09.30 22:2593080 33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67 Sigmund09.30 19:1893293 11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28 우우아아09.30 20:4194080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131 우우아아8:1931421 2
프로미스나인 슈퍼소닉 춤 추는 하지원 치어리더.gif1 훈둥이. 09.28 15:41 684 0
[단독] '이나은 논란' 곽튜브 '지구마불3' 예정대로 출연..하반기 촬영14 311103_return 09.28 15:41 10117 0
절대 서로 이해못하는 가방 유형 1.지갑만 덜렁vs 2.보부상1 네가 꽃이 되었 09.28 15:40 1178 0
장원영 다라이 근황95 멍ㅇ멍이 소리 09.28 15:40 88596 5
추석이후 화병이 온거같아요1 이등병의설움 09.28 15:40 1380 0
저비용 고효율로 행복해질 수 있는 집꾸미기 팁4 까까까 09.28 15:40 6430 2
범죄 가해자를 지원하는 비용2 하니형 09.28 15:40 825 0
449일차 판다월드 아기판다 🐼🐼🐼 몸무게 비교3 누눈나난 09.28 15:25 3132 1
보홀 발리카삭 거북이 포인트 폐쇄 논의중3 He 09.28 15:07 6570 0
급똥 왔을때 꿀팁 공개매수 09.28 15:07 3529 0
5년 만에 하는 대학축제에서 반응좋은 아이돌3 밚니 09.28 14:49 7324 2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567 네가 꽃이 되었 09.28 14:40 93690 14
원자폭탄을 몇 개 터트리면 지구 온도가 1.2도 올라갈까?1 S님 09.28 14:40 1448 0
[단독] "선생님 예뻐서” 딥페이크 제작 학생, 교육감이 대리 고발…왜? 308679_return 09.28 14:40 2937 1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3 부천댄싱퀸 09.28 14:40 4871 0
'여친 살해' 김레아 "강아지에 미안" 울먹…녹취록엔 "10년만 살면 돼"1 無地태 09.28 14:40 1617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09.28 14:40 3472 0
가족 다같이 탈북하는게 쉽지 않은 이유3 950107 09.28 14:40 9337 1
트럭 밑에 깔린 사고 차량 수습현장16 마유 09.28 14:39 17690 1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96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781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02 ~ 10/1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