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3246l 1



 

엔시티 위시 시온

목포 출신이고 소 100마리 키운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좋다............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257 311329_return10.06 19:10124743 31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67 우우아아10.06 22:5191843
이슈·소식 현재 알티타는 코트 가격 체감..twt213 우우아아10.06 19:23111233 16
이슈·소식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당시 가려고 했던 식당131 뜌류10.06 21:05100911 0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13 우우아아10.06 23:0082630 1
드론 1,000대 사용해 드론쇼 했던 아이유 상암 콘서트2 Twenty_Four 09.24 08:36 3822 0
한 달 전 예약한 프로포즈 케이크 불발낸 업체 후기.JPG76 계열 09.24 08:12 89877 15
논란 이후 컨셉 싹 바꾸고 나왔다는 아일릿..jpg67 아공방 09.24 07:55 28676 1
요즘 애들 학폭 수준5 하품하는햄스 09.24 07:48 8692 7
시신이 잇달아 발견된 아라뱃길16 Tony Stark 09.24 07:32 24646 1
곽튜브는 역풍 한번 맞을거 같음103 비비의주인 09.24 07:30 111418 20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추격 피해 달아나다"30대 운전자 사망18 마카롱꿀떡 09.24 07:06 18180 1
19.5년 야간근무하다 유방암 걸린 간호사, 산재 인정2 친밀한이방인 09.24 07:05 5721 0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일수록 승무원들이 마르고 이쁘다는 거 맞말같음?2 헤에에이~ 09.24 07:04 2633 0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15 엔톤 09.24 07:04 31688 16
연예계 마약 담당 A씨, 한서희에 마약 유통한 다음 날 긴급 체포3 중 천러 09.24 06:17 18532 0
"내 개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왜?"…'목줄·쇠사슬' 묶인 시골개들 호롤로롤롤 09.24 05:35 1240 1
뉴진스가 애플 글로벌 모델이라고 알려지게 된 신기한 경위13 킹s맨 09.24 05:34 11532 1
실시간 애플에게 아이폰 선물받은 뉴진스 뮤비감독 편의점 붕어 09.24 05:34 6755 0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유기현 (25) 09.24 04:03 2760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09.24 02:57 1399 0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09.24 02:31 1856 1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09.24 01:16 7958 0
묘하게 킹받는데 보게되는 챌린지 도레미도파파 09.24 01:03 1242 0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9.24 00:51 479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06 ~ 10/7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