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관계자는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조사 이후 잘못이 있다면 해당 경찰관이 A씨에게 사과할 것”이라며 “처음부터 반말 등을 한 것은 아니고 길게 대화하던 중 30세 가까이 터울이 나던 A씨에게 반말이 튀어나왔다. 이것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5754아 잘못이 있으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