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3057l


 
일등신랑감  🐾🥟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420 우우아아10.06 22:51110293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150 311324_return11:4635562 3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39 우우아아10.06 23:00102898 2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265 우Zi5:3965985 7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83 쇼콘!237:0952712 2
실시간 애플에게 아이폰 선물받은 뉴진스 뮤비감독 편의점 붕어 09.24 05:34 6755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유명 일식당을 관두게 된 이유.jpg11 마유 09.24 05:34 18686 2
최현우도 놀란 손바닥 뚫는 마술3 Wannable(워너 09.24 05:33 3983 0
1인 가구가 우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집 크기70 김밍굴 09.24 05:33 63759 8
티아라 팬들이 정말 좋아했던 노래.JPG1 이차함수 09.24 04:46 1543 0
벤쯔 이제 할배 다됐네 케이크 말먹해달라니까 진짜로 국밥마냥 말아먹어..60 S.COUPS. 09.24 04:29 93940 5
동생 개패고 싶어도 가끔씩 귀여울때 말해보는 달글4 다시 태어날 09.24 04:28 6690 1
공이 되어버린 3만년 전 다람쥐..jpg 패딩조끼 09.24 04:28 3465 1
수현, 결혼 5년만 파경 유기현 (25) 09.24 04:28 9002 1
길고양이가 하도 동물을 사냥해와서 모른척 했더니3 풀썬이동혁 09.24 04:03 3427 0
본인 mbti 적고 사랑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는 달글2 306399_return 09.24 04:03 178 0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유기현 (25) 09.24 04:03 2762 1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213 배진영(a.k.a발 09.24 04:03 114266 22
90년대생들은 기억할 추억의 캐릭터들.jpg 다시 태어날 09.24 04:02 802 1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1 박뚱시 09.24 04:00 3725 0
밥 안먹고 간다고 화내는 K-드라마 너를보고있으 09.24 03:15 2492 0
방사능에 피폭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찾아봄 유난한도전 09.24 02:57 4282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09.24 02:57 1399 0
흑백요리사 시청자의 국밥 리뷰 .jpg 색지 09.24 02:57 4294 1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 09.24 02:32 20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12 ~ 10/7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