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308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45 아공방10.04 17:55114606 3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31 t0ninam10.04 18:4797620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60 우우아아10.04 22:4479013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96 널 사랑해 영10.04 22:1575835 4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71 우우아아10.04 21:1156446 0
겁이 아주아주 많은 골든햄스터7 우Zi 09.26 01:16 3528 2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jpg32 하니형 09.26 01:15 31858 34
음원 성적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윤하가 전하는 메세지...jpg1 S.COUPS. 09.26 01:12 939 3
후면카메라 본인 얼굴 아닌거 팩트임6 NUEST-W 09.26 00:18 18527 1
오은영 박사님 스피치 실력 쩌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삼전투자자 09.25 23:58 11143 5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6 탐크류즈 09.25 23:55 14896 3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22 XG 09.25 23:54 21180 15
냥세권 사는 블로거의 요리할때 주방 모습9 네가 꽃이 되었 09.25 23:53 11195 9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4 307869_return 09.25 23:49 6101 1
넷플 흑백요리사 흑수저 응원하려다가 백수저 응원하게 됨.twt 민초의나라 09.25 23:46 6636 0
한국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2 311354_return 09.25 23:33 6102 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84 담한별 09.25 22:57 128264 9
내가 한국사람 다 됐구나 느낄 때2 색지 09.25 22:32 3080 0
은혜 갚은 댕댕이 천사2 풋마이스니커 09.25 22:28 2085 2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봤을때 눈빛229 풀썬이동혁 09.25 22:24 74177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JPG5 킹s맨 09.25 22:16 9939 0
나 진짜 못된거 아는데4 라프라스 09.25 22:01 145594 0
[핑계고] 인생 처음 바질페스토를 맛본 유재석.jpgif4 요원출신 09.25 21:13 13187 2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68 우물밖 여고 09.25 21:09 109739
마지막 땅콩넣을 자리가 없는 다람쥐2 우물밖 여고 09.25 20:52 352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04 ~ 10/5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11:04 ~ 10/5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