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파묘법' 이어 '소녀상 모욕 처벌법' 발의한다
▲ 2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102차 부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주변으로 최근 철거마스크 테러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 방호 울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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