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14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12 311324_return11:4664649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162 308624_return14:1255268 9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346 우Zi5:3991787 11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119 쇼콘!237:0975164 4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92 HELL13:0749247 4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73 아니마로 09.24 13:20 65586 5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10 @먹고싶다 09.24 13:16 19573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09.24 13:08 6932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9 어니부깅 09.24 13:07 12461 0
스타벅스 2시-5시 50퍼 할인8 킹s맨 09.24 13:06 7208 0
일본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긴자' .jpg2 둔둔단세 09.24 13:05 10582 3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 .jpg3 굿데이_희진 09.24 13:04 4381 0
진짜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 밍싱밍 09.24 12:58 1602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 가나슈케이크 09.24 12:51 2426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17 중 천러 09.24 12:45 32538 4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09.24 12:44 3775 1
안성재쉐프 심사 근황12 311095_return 09.24 12:41 17625 3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6 굿데이_희진 09.24 12:39 8385 4
스키즈 소리꾼 뒤늦게 중독됐는데 노래 자체가 개킹받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09.24 12:39 1008 0
노년층 많이 오는 카페 알바의 변화15 이등병의설움 09.24 12:39 19679 1
긴머 VS 짧머 최애 갈린다는 남돌 비주얼 헬로커카 09.24 12:31 1801 0
"눈만 봐도 알아"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진선규, 코믹 재회 mittobaseball 09.24 12:29 512 0
술 없는 2030삶 밍싱밍 09.24 12:20 2849 0
재회업체보다 더 손쉽게 꿀빨 수 있는 업종2 픽업더트럭 09.24 12:18 6436 0
역대급 잔인한 서바이벌인데 역대급 마인드 참가자라는 엠넷 스테파6 철수와미애 09.24 12:06 1111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6 ~ 10/7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