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6286l 2

도덕숙제 카톡 보낸 동생.jpg | 인스티즈

 

 

도덕숙제 카톡 보낸 동생.jpg | 인스티즈



도덕숙제 카톡 보낸 동생.jpg | 인스티즈

 



추천  2


 
이에로사이다  그거 없다는대?
😲
3개월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418 HELL10.03 10:01111461 1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192 요하10.03 20:1962201 7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0 HELL10.03 14:2292710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6 우우아아10.03 12:37101413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67 탐크류즈10.03 16:3973873 10
파브리가 한국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음식.jpg2 색지 09.28 01:18 4997 1
철가방 요리사.. 식재료 다루는 수준..8 베데스다 09.28 01:17 9115 0
흥나는 비트가 깔린 제니 컴백 티저.twt 프맅프맅 나야참기름 09.28 01:08 1331 0
사무직 진짜 안 맞지만 일단 사무직 하는 사람들3 요원출신 09.28 01:00 10204 0
언니, 인생은 결국 혼자야.twt3 308624_return 09.28 00:58 6243 2
매운한우소곱창쌀국수3 고양이기지개 09.28 00:52 2822 0
미스코리아 사과문 올라옴91 김규년 09.28 00:52 85219 5
만두에서 나오는 육즙의 정체1 NUEST-W 09.28 00:47 3770 0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1 마카롱꿀떡 09.28 00:47 1030 2
쿠팡 전자레인지 리뷰 대참사1 311354_return 09.28 00:46 848 0
한국인이라면 다 안다는 프랑스어4 김규년 09.28 00:40 2955 0
2000년대 초 게시됐다가 삭제된 괴담(무서운 사진 없음)1 픽업더트럭 09.28 00:37 3957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jpg2 류준열 강다니 09.28 00:27 7532 3
가족없이 못살겠구나 깨달은 계기1 널 사랑해 영 09.28 00:21 3998 0
허윤진 미니미 같다는 허윤진 친동생13 중 천러 09.28 00:20 18446 7
딸 입장에서 엄마가 가장 이해 안 가는 순간 1위9 큐랑둥이 09.28 00:20 16057 2
국내 4번째 더현대 백화점 부산에 생길 예정.jpg1 311344_return 09.28 00:18 1416 0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X톰과 제리 콜라보 출시1 Tony Stark 09.28 00:17 1602 0
고깃집에서 2400만원 플렉스한 모녀13 똥카 09.28 00:16 19565 1
영국인들은 이렇게 말함(feat.영국영어).twt1 311095_return 09.28 00:16 7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