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4460l


 
라이온즈파크  야구좀잘하세요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꺄악 상상만해도 아프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7 우우아아7:439622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52 이차함수6:3296613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76 우우아아10:0070153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59 태래래래4:5897221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24 뇌잘린19:0823520 4
걷기운동 효과없다는 말 공감안되는 달글6 캐리와 장난감 09.29 23:06 7678 3
요아정이든 요거트월드든 하나에 일억오천만원 정도해서 사먹을 엄두가 안남8 311354_return 9:13 7608 0
북한 금수저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이유1 하니형 18:34 7552 0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 있다는 아이스크림....jpg2 S.COUPS. 9:23 7320 0
괴식같지만 맛있는 미역국+체다치즈 조합.twt3 우물밖 여고 7:19 7238 0
나이먹고 다시 보니 약간 당황스러운 god의 육아일기.gif4 헤에에이~ 10:14 7236 3
아무리 비싼 텀블러 사도 6개월이면 버려야한다❓9 +ordin 10:47 7227 2
의외로 할만한 직장생활3 ♡김태형♡ 12:34 7226 0
신기한 손크기 차이들6 언행일치 09.29 22:14 7200 0
절반은 잘못알고 있다는 라운드숄더의 진실 언더캐이지 09.29 13:16 7114 3
드라마 시그널2 확정된 배우 라인업17 마카롱꿀떡 18:46 7074 3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jpg4 윤정부 09.29 14:55 7029 0
[흑백요리사] 우리 팀장이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최현석ㅋㅋㅋ7 NUEST-W 09.29 17:24 7021 6
방과후 전쟁활동이 넷플릭스를 갔어야 하는 이유2 멍ㅇ멍이 소리 09.29 19:49 7018 0
자기를 몰라봐서 긁힌 연예인.jpg1 +ordin 6:20 6913 0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6 세훈이를업어 17:32 6905 5
옛날옛적 조상님들이 배달음식 시켰던 방법3 탐크류즈 1:04 6800 1
날씨 춥다!!!!!!!!오리털 패딩!!!!!!앙고라 니트!!!!!캐시미어 코트!!!..1 게터기타 09.29 10:11 6734 4
지하철 2호선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관상을 볼 줄 안다.jpg5 태 리 09.29 16:19 6721 0
꽃게잡이 선원들만 먹을수 있다는 특별한 음식.JPG3 JOSHUA95 9:25 66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4 ~ 9/30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30 22:44 ~ 9/30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